평일 오후 출근으로 오렌지 안마 주간에 급 방문 했네요!

실장님 미팅하면서 화끈한 매니저나 즐기는 매니저 부탁드렸습니다. 

로하언니를 추천해 주면서 섹스를 즐기고 역립을 하면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반응을 보여준다는 설명을 해 주셔서 저는 

로하언니를 보기로 했고 로하 언니 방으로 갔습니다. 

복도에서 만난 로하언니는일반인의 예쁜 모습입니다. 

그냥 러블리 하네요 

새침떼기 같은 모습에 차도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

여성스운 느낌.

샤워후에 물다이를 타주면서 보지를 자지에 비비면서 신음을 토해내는데

정말 어질어질 할 정도로 기분이 좋네요. 

몸매 비율은 슬림한데 정말 골반과 허리의 조합이 잘되어 있어 

보기가 너무 좋고 피팅모델보다 더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손으로 가슴을 마지면서 살짝 밑쪽은 터치하다가 혀로 애무를 하면서 

클리를 집중 애무하니깐 와... 정말 미친반응..

완전 흥분해서 날뛰는 그런 모습과 엉덩이 떨림과 까물어쳐진 그 눈.... 

어느순간 로하가 제 자지를 잡고 동굴안으로 넣어 달라고!!!

빨리 박아 달라고 하면서 자기를 더욱 흥분시켜 달라고~

그 표정은 왠지 뭔가에 홀린. 

섹스에 굶주린 표정이었습니다. 

로하는 역립 뿐 아니라 섹스 또한 즐기며 강한 삽입을 할때마다 흥분하는 

로하언니!!!

너무 재미 있었고.. 흥분의 1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