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여자들의 품이 그리워졌는지

저도 모르게 강남에 있는 오렌지 안마를 방문했네요 ㅎㅎ 

옆구리가 시린 느낌이 들어서 이쁘고 서비스 제법 하는 언니를

해 달라고 실장님께 부탁 드렸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실장님이 로하를 추천해 주십니다. 

로하언니 예약 잡고 샤워 후에 만났습니다. 

왠지 모를 섹시한 인상에 슬림한 몸매! 

오피스러운 아이였고, 얼굴에서 약간의 쎅끼가 나는 언니더군요

나이 어린 모습이 확연하게 보였습니다. 

대화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가운을 벗고 침대에 누워서 로하 몸을 만지면서 

대화를 합니다. 

가슴은 A+컵이라서 큰 가슴은 아니지만.. 

살살 만지기에는 좋았고.. 젖꼭지를 슬슬 만지면서 사타구니와 꽃잎을 만져주니.. 

로하가 숨을 헐떡이는 반응을 보여주네요 ㅎㅎ 

로하와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았는데..

로하의 부비부비... 

어마 무시한 그 부비부비.. 쌩 보지를 그냥 막 들이 대고 비벼주는,, ㅎㅎ

위험한 부비부비 물다이를 받은 후에 침대로 와서 

저는 로하 꽃잎을 애무했습니다. 

아흐~~ 윽~~~ 오. 빠... 씨....ㅅ어..야.. 으...윽..

순간 당황하면서 미치도록 신음을 내는 로하!! 

리얼 반응이었고 생각치도 못한 반응이었습니다. 

로하 꽃잎에 물이 촉촉히 젖어 오는데.. 

좀 더 확인을 하고 싶어서 다리를 더 벌려 봅니다. 

와~~~ 핑크색 꽃잎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저를 보고 웃는 듯한 핑보 꽃잎.. 

촉촉한 이슬이 내려 저는 그 꽃잎에 묻어 있는 이슬을 먹으면서 

역립을 하다가 로하에게 손길을 건네줍니다. 

로하가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살짝 떨림이 있는 듯한 애무를 하는데..

이게 머라고... 

저도 그 느낌을 같이 가져 가네요

아껴 주는 듯하게 로하를 덮쳐 봅니다. 

최대한 살살.. 

최대한 아프지 않게.. 

로하 눈을 바라보고.. 아이컨택을 할려는데.. 

로하는 눈만 마주치면.. 눈을 감습니다. 

오빠. 왜 자꾸 쳐다.. 아.. 학~~~ 

얼굴 보는 것이 창피하다고.. ㅋㅋ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기도 하는 로하.. 

그 때마다 저는 강하게 삽입을 하면.. 

토끼눈이 되어 저를 쳐다 보는 로하!! ㅋㅋ 

로하와의 1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