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시간남길래 오렌지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와꾸녀랑 떡한번 치고싶어 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대기시간 조금 나오는데 유주라고 이쁜언니 있다고 추천해주시네요 

딱히 약속도 없고 기다렸다가 보기로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쉬고있으니 

유주언니 방으로 가자 하시네요 

문열고 들어갔는데 분위기부터 화사합니다 

165/B정도되는데 가수 강민경씽크가 보이는데 진짜 와 이쁘다 소리가 절로 나올만하네요 

와꾸진상이라 조금만 제스타일 아니면 그냥 나오는 편인데 

그냥 웃으면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성격도 좋아보이고 피지컬이 진짜 압도하네요 

이런언니를 보여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씻고 물다이서비스는 패스한채 침대에서 놀기로 했는데 

키스부터 뺴는거 없고 진도 시원시원하게 잘나가네요 

애무해줄때는 그냥 녹을뻔했습니다 아주 섬세하고 꼼꼼한 애무실력에 참기가 힘들정도 

자세 바꿔 빨기좋게 서있는 가슴부터 애무해주니 몸이 금방뜨거워지면서 

신음나오는데 꼴릿한게 계속 괴롭히고싶을만큼 자극적으로 반응하네요 

한참을 괴롭히다 삽입하는데 떡감이 찰지다 해야하나 

꽉 무는데 떡칠맛 제대로 나면서 자세바꾸자해도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잘맞춰주고 

가식이아닌 본인이 더느낀다 생각될정도로 즐기는 시간이었네요 

이정도 와꾸녀랑 떡친다곤 생각못했는데 너무나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유주언니 진짜 괜찮습니다 다음방문에도 저는 유주언니를 볼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