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볼까 고민하다가 일단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받아봅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실장님과 직원들의 환대를 받으며 

미팅으로 추천받아본 하얀이 !! 

보는순간 섹시함이 느껴지는 야릇한 눈빛!! 그리고 육덕스런 

몸매가 탐스럽게 나를 맞이해주네요 역시 개인의 취향저격 제대로 !! 

잠깐의 대화를 해보는데 마음씨도 좋은것이 이번달림도 

즐달이라는 예감을 해보는 순간이었네요 

하얀이의 안내로 물다이로 이동을합니다 

하얀이는 정말이지 물다이를 너무나 꼼꼼하고 흥분이 최고조가 

되게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엄청나고 풍만한 젖가슴으로 

부비부비를 시전해줄때는 눈이 돌아갈정도의 간드러지는 느낌!!

정말 아침 모닝떡으로 하얀이는 두고두고 제접해야 하는 여인이네요 

그렇게 엄청난 자극으로 침대로 다시 이동해 서로의 애무를 

주고받으며 한없이 느끼며 그 순간을 즐겨봅니다 

그녀를 눞히고 큰 젖가슴을 움켜쥐며 빨아준뒤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를 한없이 빨아주자 갑자기 터지는 신음과 반응!!

으...오빠 거,,,거기 ... 나 갈꺼 같아 !! 

이 한마디에 더 집중해 공략하자 흥분한 그녀가 발정난듯

여상으로 강하게 찍어주는데 엄청난 쪼임과 삽입감에 신호는 오기 

시작하고 뒤치기로 자세잡아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팟팟팟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뭘아는 그녀와의 연애 

두고두고 만나봐야 하는 처자가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