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질퍽하게 갈라진 틈은 말그대로 천국

안마 기행기


그녀의 질퍽하게 갈라진 틈은 말그대로 천국

철수와박은애 0 58,508 2021.05.02 19:49
오렌지
비누
야간

스타일 엄청 좋은 언니를 보고 왔다.


피팅모델 출신이라더니


하이힐을 신은 늘씬한 다리 갸름한 허리에 시선이 팍!


한눈에 보기에도 예쁜 얼굴이다. 




세련되고 뭔가 있어보이는 고급진 와꾸다.


얼굴되고 몸매되는 언냐.


요즘 안마 트렌드에 맞는 언냐가 바로 비누가 아닐까 싶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농염한 키스를 퍼붓는 그녀. 


입술을 포갠 상태에서 혀와 혀가 휘감겨 오는데


이건 회사 여직원이랑 불륜을 저지르는 듯한 짜릿한 느낌마저 드는데….




슬쩍 손을 뻗어 허리를 안아보니 정말 몸매가 가늘고 슬림하다. 


여자를 안았다는 느낌이 확하고 다가오는 기분.


시작부터 즐달을 예감케 한다.




키가 168이라서 제법 큰편.


연애를 할때 긴 다리가 옆으로 쫙 뻗으면서 자세를 잡아준다.


한껏 발기되어 있는 페니스를 있는 힘껏 밀어넣었더니 


질퍽한 몸안이 엄청 뜨겁다.




깔끔하게 일자로 갈라진 그녀의 봉지가 벌어지면서 


내 페니스를 감싸는 느낌은 그야말로 황홀경.


그녀의 달뜬 숨소리는 점점 더 거친 신음소리로 바뀌고


이미 모든 것을 내려놓은 나는 


두눈을 질끈 감은 채 미친듯이 허리를 박아댔다.




부풀어 오를대로 부풀어 오른 나의 물건은


비누의 좁보안에서 마구 폭발하고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젖힌채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으며 정액을 마지막 한방울 까지 뽑아낸다.


정말 미친 연애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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