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연수 | |
중간 |
담배를 같이 피고나서 샤워를 받습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 아쿠아젤을 바르고 왜 몸 위를
비벼대는 연수..
이윽고 물다이에 누우니 바디를 타는 것 같은데 느낌이 너무 이상해..
진짜 내 몸에 붙어있는 뱀 한마리의 느낌..
찌릿한 느낌과 너무 부드럽고 기분 좋은 느낌..
나도 모르게 그냥 발싸.. ㅋㅋ
그리고 바로 침대로 가서 연수에게 기똥찬 사까시를 받고
바로 콘 씌우고 섹스를 하는데..
연수는 강하고 깊게 박아주는 것에 환장하네요
연수의 두다리를 잡고 모아서 박고.. 벌려서 박고..
진짜로 맛있는 섹스를 나누고 왔습니다.
연수 뱀바디는 잊혀지지 않는 느낌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