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언니들이 대거 입성햇다는 소문을 듣고는

출근부에 하나언니가 땡겨서 예약후 방문햇습니다

스펙이 아주 저의 이상형에 가까워 설레는 마음으로 방으로 입실하니

쎄끈한 하나언니가 방긋 마주해주네요

티타임을 가지며 이야기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언니 정말 매력적이고

꼴릿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데 언니와 욕실로 향하면서 몸매에 또한번 심쿵한 순간이엇습니다

욕실 서비스를 받으면서 언니의 섹함에 온 신경세포가 곤두서며 존슨이 풀발되있으니까 

하나언니가 존슨을 머금으며 튼실하다며 후르룹 빨아먹는데

천국이 따로없엇네요

침대로 이동해 여기저기 하나언니와 물빨좀하다가 딱 삽입하는데 역시!!!!! 

떡감까지 지리게 생겼는데

그냥 막 쪼임 개굿 신나가지고 달콤한 키쓰 갈기면서 박아대다가

마지막은 엉덩이 보면서 뒤치기로 그냥 막 발싸해버렸네요

간만에 집중해서 즐겻더니 기를 받은듯 힘이 더욱더 솟는듯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왓습니다 당분간 하나언니 보면서 새로 입성한 땡기는 언니들고 올킬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