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다이의 신 떡도 잘침

안마 기행기


물다이의 신 떡도 잘침

도랏다미쳣다 0 45,454 2022.03.27 17:27
오렌지
에스
야간


방문이 열리자 열렬하게 맞아주는 그녀.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탄탄한 몸매.


꽉찬 C컵 정도 되어 보이는 가슴과 적당히 벌어진 골반.


그러면서도 슬림한 몸매에 전체적으로 쌕한 기운이 흘러넘쳤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철저하게 관리 된 바디. 


물다이 여신 케이로부터 직전을 받은 수제자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건 정말 말이 필요 없습니다.


부드러운 유방과 혀가 내 엉덩이를 타고 내려가면서 어디선가 나타난 손가락이 아랫도리를 긁어주는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한 기분.


그 스승에 그 제자라는 걸 딱 알겠더군요.


근데 정말 놀라웠던 건 그녀의 비기인 물다이 보다도


엄청난 연애감이었습니다.


긴자꾸인데 질압이 정말 남자의 페니스를 터뜨릴 기세더군요. 


깊게 넣으면 깊게 넣을수록 꽉꽉 물고 늘어지는데


물다이에서 이미 반쯤은 간 상태로 침대에 올라왔기 때문에


체위 한번 바꾸지 못하고 정상위에서 바로 싸고 말았습니다.


미친 물다이에 미친 여애감. 이건 뭐 정말 최고였습니다.



Comments

Total 2,787 Posts, Now 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