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작업을 마치고 오전에 아레나가서 시원하게 물좀빼고 

한숨 자다가려고 아레나로 갔습니다 

주간인데도 손님많네요 

앉아서 기다리다  프로필 구경하는데 눈에 띄는 지은이라는 언니 

후기도 찾아보고 혹시나 지은언니 되냐 물으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시네요

술도 깰겸 조금 쉬다가 보겠다하고 방에 안내받아 한숨때리고 들어가봅니다 

들어가서 보니 감탄사가 절로나올만큼 이쁜 지은언니가 반겨줍니다 

보기만해도 잠이 확깰정도로 너무나 제스타일 

166정도의키에 B+컵슴가 와 몸매 비율도 살아있고 느낌 좋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얘기 나누는데 성격도 좋고 편한분위기로 유도해주는데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역시나 에이스는 괜히 에이스가 아니네요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앞뒤로 학살하듯 서비스 퍼붓는데 그냥 발기한 동생이

아주그냥 하늘 뚫을기세로 올라가네요 

그런동생을보고 한번 빨아주더니 침대로 가자합니다  

지은언니가 침대에서도 서비스 해주려고 시동걸고 들어오는데

닿는곳마다 어느때보다 제몸은 움찔움찔 제몸이 예민한건지 지은언니가 서비스를 잘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네요

무기를 장착하고 넣는데 조임도 좋고 반응도 좋고 행복하네요 

특히나 뒷치기시 쪼임은 말로 설명을 못할정도로 좋은듯합니다 

와꾸좋고 몸매좋고 서비스좋고 마인드좋고 왜 줄지명을 찎었는지 바로 이해했네요 

볼수있을떄 많이 봐둬야할듯..

주간의 끝판대장 지은언니 너무 괜찮습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