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레나 | |
1-25 | |
지은 | |
주간 |
아레나 주간 예약하고 시간맞춰 등판했네요~
열린 방문들 안에 저의 간택을 기다리는 언니들이 다소곳이 서있고
그중 저의 눈길과 발길을 잡는 언니가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지은언니 입니다.
이목구비 뚜렷하고 얼굴 선도 갸름하니 와꾸 좋네요.
옷을 벗고 보니 마냥 슬림한 스타일의 날씬한 몸매인줄 알았는데,
허리는 가늘지만, 엉덩이라든지... 허벅지라든지...ㅎㅎ
샤워하고 물다이는 과감히 패스~!
키스를 슬며~시 해보는데, 지은언니가 먼저 들이대더라구요~
그녀의 적극성에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ㅎㅎ
제 몸에 지은언니가 먼저 몸을 부벼대면서 꼴릿하게 만들더군요.
교태넘치는 웃음을 지으며 저와 눈을 마주치더니, 잡아먹을듯 키스를 해버립니다.
키스하며 지은언니의 엉덩이를 꽉 손으로 쥐니, 아~ 하면서 뜨거운 탄식을 내뱉습니다.
와~ 진짜 꼴릿하더군요.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다가 다리를 벌린다음 봉지를 들여다 봤습니다.
부끄러운듯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도 웃더군요~
예쁘네요~ 날개도 예쁘고, 클리도 예쁘고~ 색도 예쁘고~
입술을 들이밀고 빨아줬습니다.
막 침을 잔뜩 묻혀가면서 츄릅쩝쩝 소릴 내가면서 애무해주니,
지은언니가 부끄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계속된 제 애무에 아주 자지러질듯 격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 허리놀림과 물을 잔뜩 뽑아주는 모습이라니~~
난 애무받는거 좋더라~
색기있는 미소를 지으며 지은언니가 말하고는 제 몸을 달구기 시작하네요.
입으로, 손으로... 그 짜릿한 자극에 격하게 느껴버렸습니다.
지은언니가 입으로 장비 장착해주더니 제 위로 올라타 시작합니다.
사정없이 방아를 찍던데요...
힘들까봐 조금만 찍게 하곤 제가 했죠.ㅎㅎ
일단, 뒤치기로 지은언니의 박음직스런 뒤태와 엉덩이 감상 좀 하고...
돌려눕혀 위에서 찍어대면서 강하게 움직이다 쌌습니다.
싸고나서 축 늘어지니, 지은언니가 안아주고 키스해주고~ ㅎㅎ
그리고 수고했다며 마실것도 챙겨줍니다. 기분좋게 잘 싸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