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좋의 의미에서 부드럽다.
가인에 처음 왔을 때는 조금 안좋은 의미로 서비스가 소프트했다.
하지만 쉬지않고 발전하는 타입의 언니라
그새 못본사이에 상당히 강력한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흐느끼듯 온몸을 떨면서 바디를 타주는 느낌이
마치 쎅수를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언니 스스로가 바디를 타면서 달아오르기 때문에
바디가 끝난후 연애에 돌입하는 타이밍도 기가 막히게 잘맞는다.
키스부터 전신애무의 느낌이 안마언니라기 보다는 비밀스럽게 만나는 애인의 느낌.
리얼한 애인모드 스타일이다.
거시기는 부드럽지만 적절한 삽입감을 가지고 있다.
처음부터 거칠게 밀어부치기 보다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지속적으로 속도를 높여가는게 이 언니와의 궁합을 맞추는 요령.
남자와 피스톤 리듬이 맞으면 정말 끈적끈적한 연애감을 안겨줌
포텐이 터지기 일보직전의 언니다.
그거 작살나면 엄청난 대기압박을 타야할지도 모를 언니.
아직 여유가 있을 때 열심히 봐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