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그렇게 헉헉대며 느끼면 날더러 어쩌라고?

안마 기행기


벌써부터 그렇게 헉헉대며 느끼면 날더러 어쩌라고?

미야오 0 9,059 2018.08.31 05:37
애니팡
강남
8.29
회원가
연서
160대 중반 키 C컵 슬림
야한 성격
주간
9

업장프로필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초이스한 연서언니.
플사같은 거 보고 골랐다가는 뒤빡을 맞는게 대부분의 경우지만
이번에는 완전 성공적.
일단 예쁘다. 이 언니.
어쩜 그렇게 새침하면서도 예쁜 얼굴일까?
엘베를 탔을 때부터 곁눈질로 살펴보게 된다.
게다가 확실하게 나온 가슴과 둥근 엉덩이 라인을 그리고 있는
몸매가 시선을 잡아끈다
언뜻보기에는 조신한 스탈. 하지만 서비스가 시작되면 요부로 돌변한다.
이거야 말로 남자가 가장 원하는 판타지. 업소 언니로서는 최고의 마인드.
마치 전철안의 치한처럼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만져본다.
그러자 엉덩이가 아니라 온몸을 나에게 던져 주는 연서.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곧바로 연서와 나의 뜨거운 대결이 시작되었다.
쪽쪽 빨아주는 촉촉하고 축축하고 끈적끈적한 그녀의 키스.
아예 내 손을 자신의 유방으로 가져가는 대담한 행동.
살살 젖어오는 그곳의 감촉도 굿.
뭔가 질펀하게 떡을 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
복도에서부터 언니가 워낙 헉헉대며 흐느끼는지라
락교가 끝나자마자 서둘러 침대로 이동.
아예 작정을 했는지 초반 서비스부터 69로 시작한다.
역립 좋아하는 나로서는 완전 땡큐.
이렇게 달아오를 땐 뒷치기로 하드하게 시작하는게 정답.
하드하게 허리를 돌렸더니 언니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신음이.
그 소리를 들으니 또 어찌나 달아오르던지.
덕분에 나도 마음놓고 마구 쑤시면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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