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청룡열차

안마 기행기


짜릿한 청룡열차

홍동백 1 12,856 2018.09.06 02:34
가인
아미
야간

가인의 특화 서비스!! 락교!!
누굴 봐도 좋다곤 하지만 그래도 와꾸과 언니로 부탁드린다 하니 추천받은 아미

예명 특이합니다
엘베에서 만나는데 키가 상당히 훤칠하군요
얼굴도 예쁘장합니다

오밀조밀한 느낌보단 시원시원하게 보이는 인상이랄까

복도에 도착하자 눈빛이 살아나고 먹이를 앞에둔 발정난 암사자..
여우 새끼 마냥 달려들어 가운을 벗기니...

눈빛만으로도 꽃주가 서는 상황이 펼쳐지고,
드디어 락교 쇼 타임 시작!!

성감대인 목덜미에서 부터 키스와 터치 그리고 혀 끝을 이용한 톡톡 애무를 하고
가슴을 이용한 젖터치를 하며 훑어 내려오다 덥썩 내 꽃주를 물고 빨아주고
눈앞에선 다른 커플들 떡치고 있고

참 므흣합니다

그와중에 아미가 은근슬쩍 몸을 돌려 CD를 씌우고 살짝 몸을 숙여 봉긋한 엉덩이를 들리밀며 넣어주기를 원하니..

저도 모르게 따그닥따그닥~
 화려한 조명 아래 클럽 같은 큰 음악 소리에도 살과 살이 충돌하는 찰싹 찰싹 소리가 묻히지 않으니...

이제 방으로 이동하여 물다이 타임
특이하게 똥까시부터 들어오네요
혀를 깔짝거리는게 아니라 넓게 넓게 잘 씁니다

물다이 받고 다시 복도로 나가서 문열려 있는방 아무데나 입성해서 애무하고 받으면서 즐기다 방으로 이동

못다한 애무를 해봅니다
오우 즐길줄 아는 그녀네요 ㅋㅋ

아미는 옆으로 살며시 자리를 옮겨 내 뒤통수를 부여 잡고
뱀새끼 한 마리 마우스와 마우스 사이에 들어와 놀기 시작하니   

아미의 혀가 코브라 마냥 들어와 힘없이 쪼그리고 있는 내 혀를 탐하니...어느 새 코브라 또아리에 굴복하여 이리가면 이리가고 저리가면 저리가고

신호는 여지없이 금방 오니...
올챙이들 아낌없이 방생~

청룡열차도 훅 들어오네요 ㅎㅎㅎㅎ 이게 얼마만이란말인가



Comments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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