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방으로 들어오면 그녀만의 애인모드가 또 다시 발동.
스누피
2018.09.07 16:13
새로운 지명감을 발견. 정말 흥분됩니다.
피나킬라| 가인 | |
| 9/3 | |
| 헤이즈 | |
| 170 가까운 큰 키에 시원시원한 서비스를 하는 언니가 생각날 때마다 머리에 떠올리게 되는 여인, 헤이즈. 화려한 와꾸. | |
| 마인드도 좋고 연애도 잘해서 내상치료와 즐달보장용으로 믿고 보는 언니. | |
| 주간 |
와꾸도 화려하고
무엇보다 애무를 엄창나게 잘해서 서비스과 언니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헤이즈의 숨겨진 장기는 바로 애인모드.
엘베에서부터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사차원의 대화술이 매력적.
털털하면서도 친근감 있느 태도로 놀라운 친화력을 보여준다.
덕분에 마음이 풀어지면서 서비스도 편하게 받ㅇ르 수 있다.
복도에서 서비스할 때 그녀가 시전하는 화려한 BJ가 자극적이다.
깊숙히 빨아주는 느낌. 살금살금 핥는 혀. 손톱으로 살짝 긁어주는 애무.
본게임에 앞서서 사람을 달구는데는 거의 도가 튼 언니다.
방으로 들어오면 그녀만의 애인모드가 또 다시 발동.
사귄지 꽤 오래된 여자친구가 모텔방에서 편하게 대해주는 그런 느낌이랄까?
매미처럼 앵겨오는 애교파 애인모드는 아니지만
마음편하게 일상의 대화를 주고받다가 자연스럽게 애무에 돌입하는
그 느낌이 너무나도 편하고 좋았다.
그렇다고 서비스를 대충대충 살금살금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애무에 돌입하면 그녀의 꼼꼼하고 하드한 서비스가 다시 발동.
애무나 연애는 상당히 격렬하게 한다.
그녀의 입술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만으로도 흥분할 지경.
Comments
스누피
2018.09.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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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