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미지는 세련된 고양이상입니다...
서구형 미인으로 혼혈 느낌의 언니에요.
이목구비 펄 펄하니 쎅하고 좋습니다.
눈도 참 크고, 모터쇼 가면 볼 수 있는 와꾸 좋은 이쁜 언니 같습니다.
서구적 느낌과 헤어스타일이 참 잘 어울립니다. 키가 170 정도인데 밸런스가 참 좋아요.
키가 커도 롱상체 언니가 아닌 하체가 쭉쭉 뻣은 롱다리 밸런스 좋은 언니입니다.
게다가 S라인 풍만한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 B컵 가슴까지 외형적인 부분은 완벽합니다
성격도 명랑하고 쾌활하고 붙임성 좋은 마인드가 정말 최고입니다.
복도에서건 방에서건 그녀는 어디서나 괜찮은 여자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물다이 대신 황제 의자를 하는데
가슴이 크코 전체적으로 길쭉길쭉하여 작은 움짐임에도 느낌 팍팍 옵니다.
젖가슴을 이용한 기술을 보여주고 원을 이루며 하체에서 상체로 다시 하체로 이동을 하고 손을 살짝 쓰며 애무를 해 줍니다.
부드러운 애무이며 입술 느낌이 참 좋습니다.
손끝으로 자극하며, 구슬도 만져주고 똥까시도 해 주는데 대충 빨지 않고 깊게 얉게를 조정하며 서비스를 해 줍니다.
큰 가슴을 이용하여 햄버거도 해주고 꼭지를 이용하여 자극을 주는데 온 몸에 혈액이 도는 속도를 산소 공급이 못 따라 가서 그런지, 숨이 차내요.
얼굴도 붉게 달아오르고 흥분이 되내요.
서비스 중간중간 살결이 좋내, 자지 이쁘다 버섯 맛있다 이런 말들을 해주니, 느낌 좋내요
어느 보고서에서도 봤지만 성관계 중의 대화는 커플 두 사람의 성적 만족도가 20프로 이상 올라간다는 구문을 본적이 있는데,
계속 이야기 해주는 것이 저 역시도 서비스 외적으로도 어느 정도 만족을 하였습니다.
침대에서의 2라운드가 시작 하였습니다.
볼 입술로 이어지는 키스로 시작하여, 어느 순간 입속에는 힘 좋은 코브라 한 마리가 놀 듯 펄이의 혀가 놀고 있습니다.
한 번씩 칼 싸움과 승천하는 드래곤의 또아리를 표현하며 즐기는 사이 본능적으로 펄이를 침대에 눕히고, 펄이 가슴과 봉지를 입에 한웅큼 물며 공략합니다.
탐스러운 가슴과 한 입에 쏙 들어오는 꼭지를 입속에서 돌리고, 펄이가 살짝 몸의 위치를 바꾸어 위로 올라가 봉지를 내 입에 물려주고, BJ를 시작하였내요.
처음에는 대가리부터 살살 물더니 힘 좋은 혀를 이용하여 휘 감아 들어옵니다.
그리고 펄이 입 속 끝까지 제 자지를 물어서 딥 쓰롯을 해 주는데 허벅지 사이에서 묵직하게 무언가 느낌이 오내요.
어느 순간 CD가 끼워져있고, 펄이가 위에서 꼽아주는데
길쭉길쭉한 몸에 비하여 들어가는 그 길이 생각보다 좁더군요.
살살 달래며 넣으니, 뜨거운 속살의 저항으로 이미 윤활유 충분히 보급된 길을 지나 깊은 그곳에 꼽힙니다.
예상보다 끝까지 도달하는 길이 좁으니 이거 더 꼴립니다. 키가 크고 길쭉한 언니들은 구멍도 크고 길도 넓은 것이 일반적인데, 펄이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허리로 펄이를 튕기며 여성상위를 하다 정상위로 바꾸고 다시 펌프질을 합니다. 아주 잘 쪼입니다.
이렇게 안에서 잡아주고 짜주니 BJ 할 때 이미 한 번 올라왔던 묵직한 그것이 또 몰려옵니다.
다리를 쫘악 벌리고 제 자지를 받아주는데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살짝 일그러진 얼굴과 꼬옥 감고 있는 눈에 비음섞인 신음 소리에 이제는 질펀하게 젖은 펄이를 향해 깊숙이 넣으며 넣었습니다.
발사순간까지 펄이는 얼굴을 맞대고 실룩실룩하며 살짝 찡그리기도 하며, 신음소리와 함께 느끼고 있었어요.
침대에 누워 숨을 고르니 전화가 오더군요..
오랜만의 질펀한 연애를 하니 참 즐거웠습니다
아, 락교는 패스했어요~
오롯이 집중하고파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