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볼려다가 못본 나나를 주간에 

조조할인으로 좋은 가격으로 보고왔네요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색기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성스러우면서 야한 기운이 가득 느껴지고

마인드도 좋고 연애감도 후끈하고 끈적했네요

첫음에 문열리고 보는데 가슴이 깊게 파이고

다리라인에 매끈하게 보이는 드레스같은걸 입고

맞이해주는데 보자마자 첫인상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약간의 웨이브머리를 하고 야하고 색기있는 얼굴에

몸매도 슬림하게 잘빠지고 굿입니다.

대화할때도 자연스럽게 스킨십 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고 탈의하고 몸매를 감상하니 빨리 박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서비스할때 야한 눈빛으로 

저를 보고나서 혀와 손을 이용해서 꼭지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요면서 온몸을 빨다가 손으로 

잦이를 살살 만지면서 예열하다가 입으로 넣어서

점점 깊숙히 넣더니 안에서 혀를 굴리면서

알사탕 굴리듯 하다가 다시 깊이 넣다가 빼고서

부랄을 또 맛있게 빨면서 자연스럽게 육구자세로

취하면서 저도 나나 보지를 맛있게 빨면서 엉덩이를

잡고선 탐스러운 보지를 맘껏빨았습니다.

삽입후에 더 야한 눈빛으로 저를 보면서 

아 오빠 자지맛 좋다고 하면서 속삭이는데 너무 꼴려서

미친듯이 박았네요ㅋ 진짜 색기 넘치고 

쪼임이며 연애감 완전 최고였습니다. 

야한 여자랑 야한 짓을 맘껏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