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가서 실장님한테 추천받아서 하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간단히 스탈일 설명해주시는데 와꾸 괜찮구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꽤 잘한다구 

찾으시는 분들이 많다고 그러시는데 으레 하는 말인줄 알고

그냥 너무 기대는 안하고 들어갔는데

이게 왠걸 문열리고 보는데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진짜 이쁩니다. 도시적이면서 세련되고 약간의 청순함도 있고

보자마자 와 이쁘네 와..기대 이상인데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역시 얼굴이 이쁘니까 기분이 좋아지면서 

제 표정도 밝아져서 그런지 하이랑 초면에 아주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고선 서비스 받으려고 물다이로 가는데 

올탈 몸매 진짜 최고입니다. 완전 슬림하고 가슴은

C컵에 힙은 딱 올라가 있고 떡치고 싶은 몸이네요

말그대로 슬랜더 체형입니다. 피부도 뽀얗고 완전 굿입니다.

오늘 제대로 만났다 완전 즐달각이다 싶었네요

물다이에서 부드럽게 제대로 서비스 받고 

오랄할때 완전 부드럽고 촉촉하게 맛있게 자지를 빨아주네요

흡입했다가 핥았다가 하면서 자지를 가지고 밀당합니다.

그리고 침대로 와서 또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애무 완전 부드럽고 피부 촉감 최고로 야들야들하고

키스감 최고로 느낌있고 맛있었네요 

보지도 깔끔하게 왁싱되어 있어서 빨기도 좋고

박을때 박히는 모습을 보는데 진짜 개꼴리게 쪼이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찐하게 키스하면서 마무리 하고나서 같이 누워서 

얘기하다 보니까 전화벨이 울립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담에 또 보기로 하고 나왔네요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