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싸 코스가 눈에 띄네요 ㅎㅎ 클라라 러블리 둘이

있어서 후기 보고 급땡겨서 문의했는데 클라라만 출근해서

볼수있다고 하셔서 일단 바로 고 했습니다.

후기에도 이쁘다고 되어 있었지만 좀 포장된거 일줄알았는데

진짜 이쁩니다. 길에서 봐도 딱 돋보일정도로 이쁜 얼굴

작고 오밀조밀하게 눈코입 또렷하고 진짜 이쁩니다.

진짜 이렇게 이쁜 와꾸에 ㄴㅋㅈㅆ라니 너무 기대 됐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얘기좀 하면서 자세히 보는데 정말 이쁩니다

물다이 대신 침대에서 젤바르고 

서비스 해주는데 자연산 C컵 촉감 대박 좋습니다. 

물컹하면서 탱탱하고 꼭지로 살살 닿으면서 비벼줄때

완전 대꼴해가지고 빳빳하게 자지가 커져버리네요 ㅋㅋ

뒤쪽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돌아서 애무하다가 바로 진행했습니다.

뒤쪽도 혀놀림이 부드럽고 따뜻하고 진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려서 오랄을 해주고 부랄 기둥 맛나게 빨아주더니

옆으로 돌려서 육구자세로 보빨하고 서로로 물빨 하다가

클라라가 먼저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입구에서 약간의 저항감 그리고 천천히 진입을 시도 하자 

촉촉하게 벌어지는 보지의 따듯한 온기와 미세한 돌기들..

정말 개꼴리고 흥분됩니다.

키스하면서 피스톤질 하다가 뒤치기로 엉덩이 잡으면서 찹찹 박는데

찔꺽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너무 흥분된 상태에서

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키스하면서 마무리..

꿀렁꿀렁 싸면서 안에서 흐르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ㅎㅎ

와꾸도 좋고 마인드 좋고 ㄴㅋㅈㅆ까지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