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같은 애인모드도 좀 느끼고 싶어서

미팅할때 애인모드 괜찮은 아이 있냐고 했더니 로제를 추천해주시네요

슬림한 체형에 군살 하나도 없고 얼굴도 단아한 스타일

누가 봐도 업소삘 전혀 없고 순수한 얼굴에 

성격도 가식적이지 않고 말수가 많지는 않은데 웃을때 너무 이쁩니다

잔잔하게 사람 마음을 홀리네요 ㅎㅎ

처음에는 뭔가 어색하게 말수도 조용하고 말을 많이 하지는 

않는 타입인거 같은데 쑥스러워서 그랬다면서 나중에 베시시 웃는데 진짜 귀여웠네요 

서비스는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뭔가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남친한테 하듯이 애무를 해줍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오더니 오랄이랑 애무를 꼼꼼하고 애정어리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살살 올라와서 얼굴근처까지 오는데 눈마주치고 한동안 

서로 처다보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키스..

제가 역립을 시작하면서 부드럽게 쪽쪽 하면서 살살 핥으면서

몸을 타고 내려오다가 힙이 제 얼굴쪽으로 오자 제가 당겨서 보지를 빨았더니

서서히 얼굴쪽에 보지를 갖다대면서 느끼는데 다리가 떨리면서

느끼는게 그대로 느껴지네요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다리를 부르르 떨길래 

제가 손을 살며시 잡았더니 제 손을 꽉 잡으면서 흐느끼네요

살살 삽입하고서 로제랑 눈이 마주치자 또 키스하면서 이번에는

좀 더 딥하게 키스를 주고 받으면서 피스톤 속도를 올립니다.

진짜 애인하고 간만에 눈맞아서 뜨거운 섹하는 기분으로 하고 나왔습니다

분위기 진짜 야하고 꼴렸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