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크고 몸매가 모델처럼 잘빠진 섹시한 리나를 보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리나와 얘기하면서 담배하나피고 샤워실로 가서 의자바디를 받는데

어디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면 좋아하는지 너무도 잘아네요.

리나는 남자를 너무나 잘아는거 같습니다.

특히 아이컨택하며 해주는 사까시는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어디서 이런 스킬들을 배웠는지 정말 훌륭하네요.

리나를 침대에 눕힌뒤 애무를 하는데 잘 느끼고 반응도 좋습니다.

꽃잎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시트를 움켜 잡으며 온몸을 뒤트네요.

리나도 달아올랐는지 한번더 사까시를 해주며 장비를 씌워 주고는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따듯하고 촉촉한 느낌과 부드럽게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열심히 방아를 찍어대고 그다음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했습니다.

리나의 꽃잎에 깊게 삽입하니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질퍽하게 떡치는 소리가 섞여 정말 꼴릿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네요.

꼴릿한 분위기속에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슬슬 속도를 높였습니다.

리나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빠르고 깊게 박아대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무리 한뒤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