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어딘지 궁금합니다

안마 기행기


끝이 어딘지 궁금합니다

술마황 0 4,037 05.17 10:51
돌벤져스
511
주간
10점

간만에 돌벤 방문해서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최대한 서비스와 몸매쪽을 말씀드렸네요


 


안내를 받아서 이동한 그 곳에는 준언니가 있었죠


와 .... 섹한 와꾸랑 몸매가 진짜 예술이였습니다


나 야한여자에요 라고 관상에 써 있는듯한 그런 인상 


진짜 길바닥에서만났으면 넋놓고 보고있을 것만 같은 느낌


거기에 몸매도 어찌나 좋은지 ....


방뎅이는 탱글탱글거리지 처진살도없고 슬림하기도하고 ....


쉽게 말씀드리면 떡감 예술이겠다..... 이런느낌?


대화나누는데 성격 진짜 좋네요 그리고 .. 이쁘다는 말을 엄청 좋아해요 ㅎㅎ


대화 마무리하고 이제 서비스 받으로 출동~


얼굴도 이쁜언니가 서비스도 잘해버립니다 .....


막 똥꼬 유린하며 한 손으론 제 거근을 ... .ㅋㅋ


어디가서 이런 이쁜언니한테 이렇게 똥꼬를 빨려볼까 ....ㅋ


그리고 본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몸매가 받쳐주는 여자들은 봊이도 이쁘게 생겼다는 걸


침대에선 제가 먼저 준언니를 공략했죠


최대한 부드럽게 준언니의 클리를 공략하고 공략하고 또 공략했습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제 역립이 잘 통한건지 잘 느끼더군요


이게 연기라면 ......... 언니는 진짜 바로 영화배우로 데뷔해야 할 듯 ㅎ


섹스는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 역시나 떡감이 예술이였습니다


위에서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기도하고 내려찍기도하고....


진짜 bozi맛이 예술이였다 이 말이죠 .....진짜 맛있다 ㅋ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방뎅이가 참 좋다고했죠?


마무리는 후배위로 ....아주 시원하게 방출하고 퇴실했네요 ㅋ


역시 업장 Ace는 Ace로 불리는 이유가 있는 것


와꾸 몸매 마인드 서비스 연애까지 진짜 완벽합니다 완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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