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거유언니와 한편의 야동을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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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거유언니와 한편의 야동을 찍어보자

마일드 0 33,316 2017.05.10 12:33
가인
동화
야간


업무가 끝날즈임인 11시에 랜덤으로 부탁드리고, 동화 언냐를 만났습니다다.

언냐를 첨 봤을 때,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거대한 가슴...

통통한 스타일이 아닌 언냐의 체형을 봤을 때,

저 가슴은 분명히 양식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연산이랍니다 헐
 

곧바로, 확인하고 싶었지만 순서가 있는 법...꾹 참고 언냐와 몇 마디 대화를 이어 나갔네요.

언냐를 만날 당시 내가 그리 기분이 좋은 상태가 아니였음에도,

내 기분을 풀어줄 만큼 언냐의 말투나 행동은 조심스러웠고, 가끔씩 혀 짧은 소리는 내는

애교가 많은 언냐였습니다.


드디어, 탈의의 시간이 도래하고 떨리는 맘으로 언냐의 가슴을 감상했는데.

훌륭했습니다. 어찌 저런 체형에 저런 가슴을 존재할 수 있을지...

난 언냐에게 넌 참 축복 받았다는 말을 내뱉을 수 밖에 없었네요.


동화 언냐와의 첫 만남인 만큼 언냐의 스타일데로 따르기로 결정하고, 언냐의 리스에 따라 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무난하긴 하지만, 자연산 슴가 사이로 제 분신이 보였다 안보였다

비벼질때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비쥬얼적으로 꼴려서 ㅎㅎㅎ

똥까시도 제법 하드하네요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하고, 곧바로 침대로 향했습니다.

내가 침대에 눕자 언냐는 물기를 제거한 직후 곧바로 나를 덮쳐왔습니다.


언냐는 키스부터 찐하게 들어오며, 삼각 애무로 이어졌습니다.

언냐의 입술 느낌은 상당히 부스러운 편이였네요.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키스+삼각애무 형식으로 이어져서 특별할 것이 없었는데

하지만, 그 다음부터가 예술이였네요.


BJ를 하는 동안 나를 올려다 보는 동화 언냐의 눈빛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눈빛은 18세 이상의 하드코어 야동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 것...-_-;


BJ도 단순하게 입에 물고 왔다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유혹하듯 가끔씩 혀를 내밀어 입맛을 다시는 돌렸으며, 자신의 손을 입에 물고 빨았습니다 -_-;


거기다 내 손가락까지 당겨서 빨아대는데...

아~~ 이걸 뭐라고 말해야 할지.... 그냥 눈 앞에서 야동을 보는 듯 했습니다.


다음의 언냐의 요구사항은 침대에 걸터 앉는 거였습니다.

침대에 걸터 앉으니, 언냐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거유 사이로 내 곧휴를 집어넣어...

C컵이 아니면 흉내도 낼 수 없다는 가슴 하비욧을 시도했고, 날 쳐다보는 눈빛은 여전히

야동의 눈빛...^^;


가슴 하비욧을 시도한 후에는 내 손에 젤을 뭍히게 한 후 언냐의 꽃잎에 손을 대게 만들었고,

언냐의 찌찌는 어느새 내 입술에 도달해 있었습니다.


어느덧 나도 언냐의 야동에 동화되어, 야동의 주인공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언냐는 또 다시 날 침대에 밀치더니, 다리를 들어올리게 해서 똥까시가 들어왔고,

내 시선은 언냐를 볼 수 없었지만, 내 귀는 여전히 야동 싸운드를 듣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CD를 장착하고, 언냐는 여성상위로 나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여성상위로 시작한 연애는 앉은 자세...정상위로 이어졌고...

전 오늘 철저하게 유린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야동은 다 찍은 언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순한 양이되어, 내 품에 다시 안겨 있었는데....

아~ 영화 배우가 정말 따로 없는 듯 했습니다. ㅋ

동화 언냐...탕이 아닌 애로뮤비쪽으로 진출하면 대성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히 추측해 봅니다.


총평 :  언냐의 서비스는 그냥 잘 짜여진 한편의 야동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조심하길...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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