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강남역 | |
지난주 목 | |
회원가 | |
봄 | |
야간 | |
9.4 |
8시에 도착해서 여유있게 스타일 미팅하고 느긋하게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티비 보면서 쉬는데 잠이 슬슬 올랑말랑....
요맘때 쯤 가장 즐거운 멘트
"모. 실. 게. 요.!!!"
이렇게 만나게 된 봄 언냐
안내받고 엘리베이터 들어가니
아담하면서도 야리야리한 가냘픈 봄 언니가 새침하게 기둘리고 있네요...
갱상도 사투리를 귀엽게 구사하며 반갑게 애무하고
미러쇼를 받는데 복도에서 불알까지 빨아주는 언니는 처음 보네요 ㅎㅎㅎ
이어지는 사까시 후 가비얍게 뒤치기...
그리고 방으로 이동
사근사근 하게 음료도 챙겨주고 이얘기저얘기 하다 샤워 후 물다이로 갑니다.
서비스 자체는 별다를건 없습니다
앞뒤판 꼼꼼하게....
특이점은 침대에서도 뒤판부터 꼼꼼히 정성스레 잘 빠라 주네요...
몇 번 왔다갔다도 안했는데 완전 청장을 노려보고 수직상승한 동생녀석에게 봄 언니가
입으로 장착시키고 위에서 천천히 들어오는데....
느낌이 빡!! 안돼 안돼 안돼 쪼임이 극강임!! 진짜 조심조심 츤츤히 자세를 바꾸고
한숨 크게 쉬고 정상위로 츤츤히,
아....느낌이 넘 빨리 옴...
그러다가 에라 모르겠다 뒤로 푹푹푹 하다가 곧휴 밑둥의 강력한 쪼임이 느껴지며 으...아!! 쭉~~ 발사!!
쪼임과 섹반응 모두 뛰어나고
와꾸또한 준수하니 굿입니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