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story : 유채] 밤의황제 두번째 스토리 !!

안마 기행기


[양복점 story : 유채] 밤의황제 두번째 스토리 !!

양봉업자 3 20,420 2018.10.30 10:30
양복점
유채
야간

밤의 황제 두번째 이야기 

 

주말이 되면 외로운 나는

강남으로 향한다.



나를 반겨주는 주희실장님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그런데 !



그 예압녀 유채가 타임이 있단다.

이게 웬 횡재 인가?



나는 자연스레 예약을 하고 샤워를 한다.

그리고 그녀의 방으로 향한다.



그녀는

비주얼은 상당히 이쁜 룸필 이다.

나이는 30대 초반 으로 예측 된다.



기럭지가 상당하다

170 이상!



라인이 오진다.

피부결도 좋다.



브라질리언 왁싱 !!

소중이의 갈라짐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애무를 하면서 내 발가락 본인 소중이를 부비고 부비부비를 한다

이런 서비스는 또 처음이다



나는 그녀에게 능욕을 당하듯 누워 있다가

그녀를 반대로 눕힌다.



그리고 그녀와 키스를 한다.

키스를 잘한다고 느껴지는 여자



오랜만이다



내 혀를 뽑아 갈건가? 싶다

입에서 이러다가 단내 나면 어쩌나 싶고

하악관절에 통증이 유발 될정도이다.




정상위 후배위를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낸다.



하앗 하앗 ~

너무도 야한 여자

하앗 하앗 ~



이렇게 이쁜데 서비스도 좋고



그녀를 보고 나의 첫마디는 그냥 이쁘다.



이말 밖에 없었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Comments

굳바디 2018.10.30 10:39
^^
윈터스 2018.10.30 11:05
유채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아티스트 2018.10.30 12:21
양봉업자님이 이쁘다고 할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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