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다이서 이뤄지는 드릴 똥까시에... 핑크색의 작은 구멍의 봉지가 맛있는 언니

안마 기행기


물다이서 이뤄지는 드릴 똥까시에... 핑크색의 작은 구멍의 봉지가 맛있는 언니

마스크뚝 0 52,604 2016.07.20 07:21
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쪽 유흥가 골목(일신약국 뒤)
2016.7.19
야간 회원가
예슬
윤손하삘에 전혜빈 느낌이 납니다. 이목구비중 눈이 인상적이네요. 날씬하고 이쁜 몸매. 라인 괜찮은 편이더군요. 가슴 사이즈 B+, 키 160언저리 입니다.
털털 하고 활발 합니다.
야간
8.7

예슬이 봅니다.

도너츠 갔을때 실장님들 왈.. 서초동 모업소에서 잘나가던 친구하 하더군요.

일단 봐야죠

대기 시간 좀 있었네요. 업소는 조금은 조용 했는데 인기가 많았던 친구였는지 아니면 업소에서 미는 친구인지 대기시간이 있었습니다.

함부로 어설픈 언니 미는 업소가 아니기에 살짝쿵 기대해 봅니다.

엘 타고 탕방으로 이동


문이 열리고 예슬이 접견 하게 됩니다.



들어가자 마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외모..

서로간에 눈싸움 살짝 들어갔습니다.

저도 본 기억이 난다고 설레발 치는데, 결국 확인해 보니 안 봤던 걸로



얼굴이 갸름하네요. 그리고 눈이 큰 편입니다.

약간 니뽄풍도 나는데 긴 머리가 찰랑 거리는게 싱그럽더군요.

서비스전 머리 틀어 올릴때 더 이뻐집니다.

비슷한 공인... 개인적으로.. 주관적으로.. 보면 윤손하 느낌 살짝 납니다.

그리고 전혜빈 싱크로 10퍼센트 정도.. 얼핏 보면이 맞을 듯 하네요.

청순한 스타일은 아니고 조금은 화려한 느낌도 나더군요.

와꾸 이정도면 상위레벨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키가 작더군요.

물어보니 솔직하게 얘기 하더군요. 160 언저리 입니다.

나중에 직접 보면 물어보세요. 성격이 화끈하고 솔직한 스타일이라 뻥은 안칠거 같네요.

초슬림과의 몸매는 아니나 적당히 날씬한 스타일입니다.

본인은 통통 하다고 하나, 제가 볼때는 날씬하다는게 맞습니다.

적당히 물 올라 야들 야들 탱탱 느낌 납니다.

아담 사이즈의 밸런스 좋은 몸매라 보시면 될 듯 하네요

가슴 사이즈는 후하게 쳐주면 C- 하지만... B+정도가 맞을 듯 하네요.

허리라인 괜찮고.. 특히 엉덩이가 아주 좋습니다. 위로 업 되어 있어 애플힙이라 해도 무방 할 듯

전체적으로 날씬하고 몸매 이쁩니다.

엎드린 모습 천장 거울을 보면 거대 존슨(?) 으로 보일 정도 입니다... 엉덩이는 부랄.. 허리 라인은 기둥..ㅋㅋ




성격은 간지 애교과 아닙니다.

털털하고 활발 한 편인데 대화 나눌때 솔직하고 담백한 맛이 있는 친구입니다.

여성스러운 느낌은 나지 앉지만 첫 대면 부터 어색함 없이 대화하기에 편한 친구이더군요.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 합니다.

거친 진상짓만 없고 부드럽게 대해준다면 빼는거 없을 듯 하네요.

코드 맞춰 대화 나누기 좋고 솔직하면서 털털함이 있으면서 살짝 거칠거 없는 성격이 화통 합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아붐 쓰는 친구네요.

확실히 바디 보다는 애무 느낌이 월등하게 좋습니다.

바디 타기는 FM동선 무난 합니다.

가슴이 자연산인지라 등판에 와 닿는 슴가 느낌 좋구요.

올라타서 해주는 힙바디도 묵직한 무게감을 느껴주게 합니다.

애무 서비스 느낌에 손기술이 상당히 좋았는데 손장난 치는거 아닌 손끝으로 해주는 기술이 상당 합니다.

특히 압권은 똥까시 인데 드릴 똥까시 느낌을 줍니다.

손을 배 아래로 밀어 넣어 가볍게 당기면 허리가 올라가 똥꼬 애무를 수월하게 해주는데

이때 똥꼬빨때 얼굴을 완전 파묻어 혀로 드드드드...휘리릭 느낌을 주는 똥까시를 해줍니다.

이걸 세번에 걸쳐 해주는데 얼마전에 받은 똥까시퀸 언니에 못지 않은 스킬이 있더군요.

하체 부위와 상체 부위를 손끝과 몸을 이용하여 애무서비스를 할때 이전에 모업소에서 유명했던

압착바디&애무 스킬도 간간히 느껴지게 해줍니다.

앞부분은 바디 보다는 애무 위주로 해줍니다.

가스을 빨고 자지를 빨고 부랄을 빨고

바디와 애무 서비스를 받으면서 감찬한 부분은 다리 벌리게 하고 모으고 하는걸 말로 하는게 아닌 본인의 팔 다리를 이용하여 능숙하게 하는 점 이었네요.

이렇게 앞판 뒷판 서비스 완료후 자연스럽게 몸을 회전 시키면서 물다이 끝에 앉게 해줍니다.

그리고 자지를 빤 후에 의자 바디 스타일로 부비적 거리는데,

애플힙의 풍만함으로 기둥을 결대로 끼고는 위 아래로 비비고 두손을 앞으로 유도하여 자여난 이쁜 가슴을 만지게 합니다.

이렇게 서비스 완료후 아붐을 씻겨내도는 침대로 와서 기다립니다.




역시 누워서 보면 언니의 몸매를 확실히 감상할 수 있죠.

다시한번 느낀 거지만 애플힙이 매력적 입니다. 다가오는 예술이 제 몸위에 올라 탑니다.

목줄기부터 애무가 들어와 양 가슴을 빨고 아래 안착해서 자지를 빱니다.

사까시 괜찮네요.

유리가 사방에 부착되어 있는 방이었는데 옆으로 보면 제 기둥이 예슬이 입안으로 들락 날락 하는게 보여 집니다.

천장을 보면 엎드려 자지 빠는 예슬이 몸매가 보이는데 거대한 존슨이 있는 듯한 모습

이쁜 엉덩이는 부랄이요 허리라인 이쁘고 날씬한 몸통은 존슨의 기둥이니...ㅎㅎㅎ

제 자지에 얼굴 파 묻고 빠는걸 보다가 눕히고 빨조 들어가 봅니다.


자연산의 가슴은 옆으로 흐트러지지만 모양이 참 이쁩니다.

니플은 살짝 짙은 브라운 색.. 크기도 입에 머금기 적당 합니다.

참지 못하고 덮치듯이 키스 합니다.

입술이 도톰하니 작네요.

혀를 들락 날락 하며 딥키스를 하고는 아래로 이동

자연산 가슴의 촉촉하고 말랑한 느낌의 가슴을 주무르며 니플을 빠는데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혀로만 움직이며 감촉을 느끼고 아래로 내려 갑니다.

보지털이 그리 많지 않더군요. 왁싱느낌 보다는 내츄럴하게 털이 많지 않은 느낌을 받습니다.

클리는 조금 발달되어 있어 살짝 튀어 나와 있고 구멍이 작더군요.

속살을 살짝 보는데 오... 이런 핑보 입니다. 선명한 핑크색의 보지속살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런 보지를 탐합니다.

몸이 민감한 듯 하여 아주 소프트하고 부드럽게 애무를 하는데 신음소리 나네요

거의 애기기 우는 듯한 사운드 입니다. 묘하게 자극적이네요.

보지를 탐하고 구멍에 혀 집어 넣고 클리를 부비다 존슨에 피 몰려 떡치고 싶어 집니다.

예슬이가 몸을 일으켜 업드린 후 자지 빨고 입으로 콘 장착 합니다.



구멍에 맞추고 삽입

작은 느낌이 나네요.

확 빨아 땡기는 느낌은 없을 지라도 안에서 먼가 저항감이 느껴지는 그런 떡감 입니다.

포근하게 잡아 준다고 해야 할까나?

정상위 상태에서 펌프질을 하다 다리 모아 펌핑 칩니다.. 아담 사이즈 몸매인지라 제 몸의 하중을 최대한 주지 않기 위해 몸을 고정하고 쑤셔 봅니다. 감도 나오기 시작 하네요.

다리 한쪽을 풀어 크로스로 하고 그사이로 기둥을 쑤시다 신호 슬슬 와서 뒷치기로 들어갑니다.

이쁜 허리 잡고 펌핑.. 손이 먼가 허전 한 듯 하여 이쁜 가슴을 부여잡고 라스트를 향하여 달려 갑니다.

엎어 노고 무한 펌핑 치는데 한순간 신호 빡 오네요.

시원하게 분신들 분출 하고 마무리 합니다.




엔에프 언니중에 꽤 괜찮은 언니가 합류한 거 같습니다.

와꾸도 이쁘고 개인적으로는 윤손하 느낌이 나더군요.

몸매가 참 좋은 아담 사이즈지만 애플힙과 자연산 B컵 가슴은 비쥬얼 적으로 훌륭 합니다.

성격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활발 털털 한 성격이니 참고 하시고

서비스는 수준급 스킬을 발휘 하는게 아붐을 이용한 물다이에서의 손 애무와 똥까시 강추 날립니다.

떡은 저랑 속궁합이 좋았습니다. 분명 쪼이는 감도 있었고 사운드도 흐느끼는 듯한 느낌이 묘한 쾌감을 줍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8744 선릉_양복점 요 여우는 뭐지? 댓글+4 호로록10 2015.12.22 52257 1
58743 선릉_양복점 장기 타고온 그녀~ 너무 이뻐졌네요 댓글+2 아리송숭 2017.05.19 32126 1
58742 선릉_양복점 달콤 야간..에이스??? 댓글+3 superg 2017.05.19 31587 1
58741 선릉_양복점 달달한 연우 봤어요 댓글+1 카오스큐브 2016.01.12 52939 1
58740 강남_Lock 첫인상은..하지만 그녀는.. 댓글+2 럭키가이 2016.01.29 48975 1
58739 선릉_양복점 ♥ 실사 ♥ 내게 거짓말한 그녀에게 복수하러 찾아갔다...!!! 댓글+1 여우별 2016.03.18 48514 1
58738 선릉_양복점 시원하게 발사 하고 왔습니다. 댓글+2 섹남TM 2017.05.19 32134 1
58737 선릉_양복점 도너츠의 연예인급 에이스를 찾으신다면 쨈입니다. 댓글+3 유트루 2017.05.19 45271 1
58736 강남_편의점 세련되고 이쁜 이미지에 섹스가 너무 좋았던 정태언니를 추천으로 봤습니다. 레이서 2018.09.11 18397 1
58735 강남_Lock (실사첨부)키라라의 2vs1 하드픽션.. 니네끼리 빠는거 보니 나 돌겠어... Klan 2016.05.22 82668 1
58734 강남_Lock 아이유 찔끔... 마마무 솔라 싱크율 좋은 젖소걸.. 가슴 크네~ 떡칠때 애액이 질질질 댓글+1 마스크뚝 2016.07.19 50907 1
58733 선릉_양복점 히트 다~잉... 클래스가 다른 똥까시 서비스퀸 히트.. 격렬한 떡 리엑션은 옵션~ 마스크뚝 2017.10.26 58682 1
58732 강남_Lock 똥꼬에서 불난듯.. 쪼옥 쪼옥 빨아 땡기는 구나.. 윤희 마스크뚝 2016.09.16 44309 1
열람중 선릉_양복점 물다이서 이뤄지는 드릴 똥까시에... 핑크색의 작은 구멍의 봉지가 맛있는 언니 마스크뚝 2016.07.20 52634 1
58730 강남_Lock 하지원삘 나는 베이글녀 은서- 푹 젖어서 질척해지다. 굿떡감 댓글+2 마스크뚝 2016.09.05 46951 1
58729 강남_Lock [싱크샷 첨부] 내상이란 단어는 개나 줘버려라. 끝장 섹드립 다크호스 NF은서 댓글+1 구룡 2016.08.19 44303 1
58728 강남_Lock 가인-태희, 다음에 또 즐겨야지. 댓글+1 은빛화살 2016.08.19 44097 1
58727 선릉_양복점 발가락 빨려 봐쓰~~? 난 빨려 봐쓰!!! - 민감감성 서비스와 질척한 떡감의 아라 댓글+1 마스크뚝 2017.05.20 32438 1
58726 선릉_양복점 민수 유명한언니였네요 체세이나 2016.09.19 38198 1
58725 강남_Lock 키 173에 글램 느낌이 있는 레걸 스타일 언니 댓글+4 토네이도88 2017.02.10 38908 1
58724 선릉_양복점 똥꼬에 박아봤다 드디어;;; 나도 애널을 하는구나;;; 댓글+3 골인골잉 2016.11.23 74702 1
58723 선릉_양복점 대딩느낌 귀여운 시우 쉬크한 언니와의 즐탕 댓글+1 밤에놀쥐 2017.05.03 31318 1
58722 선릉_양복점 우리 모두 아이돌 여가수랑 섹스합시다~~ 텐텐초코맛 2016.11.27 40297 1
58721 강남_금붕어 와꾸녀의 반란...사까시 /목까시 /똥까시/ 발까시 격렬함 2018.10.04 21606 1
58720 강남_펄 늘씬한 글래머 댓글+4 알렉스밍 2017.10.18 26126 1
58719 선릉_양복점 에이스는 돌아와도 에이스라는거 댓글+3 체세이나 2017.05.03 31024 1
58718 선릉_양복점 에이스의 품격 오랜만이네요 댓글+4 길가다쿡 2017.05.03 31825 1
58717 강남_Lock 자연산 거유언니와 한편의 야동을 찍어보자 마일드 2017.05.10 32891 1
58716 강남_Lock 쌕기가 풀풀 풍기는 음란함의 극치 댓글+5 유트루 2017.04.18 37794 1
58715 강남_Lock 예쁜 언니와의 사랑과 집중의 결실=>??? 댓글+2 마리한화 2017.04.18 33381 1
58714 강남_Lock 야하자 회원가입 이벤트를 당첨 50%쿠폰 사용후기 댓글+13 물불아 2017.04.20 35821 1
58713 선릉_양복점 ► 도너츠에 첫 지명녀 ◀︎ 예빈 너만 있음 돼 !!! 댓글+1 섹남TM 2017.04.30 31705 1
58712 선릉_양복점 호리병 에스라인 몸매를 가진, 순정만화속 청순 글래머 같은 사기 캐릭의 여인.. 댓글+2 Noxious 2017.05.25 29419 1
58711 강남_금붕어 서비스 매니아라면 필견해야할 처자~~ 넘버쫑 2017.05.26 32672 1
58710 선릉_양복점 친구의 지명을 사랑했네~~ 댓글+1 한상의커플 2017.06.03 26699 1
58709 선릉_양복점 이런게 즐탕이다...... 와우 한상의커플 2017.06.09 26833 1
58708 선릉_양복점 [양복점 story : 유채] 밤의황제 두번째 스토리 !! 댓글+3 양봉업자 2018.10.30 19887 1
58707 선릉_양복점 만나면 반갑다고 BJ~ 헤어질때 또만나요~BJ 섹섹섹 친구~! 푸하하하하학 2017.08.27 25364 1
58706 내 똘똘이를 부탁해! 걸쭉하게 섹시한 제니퍼 보리하늘 2017.07.29 25711 1
58705 강남_Lock 느낌이 빡!! 안돼 안돼 안돼 쪼임이... 쪼임이... 댓글+1 프로야구 2017.08.27 25460 1
58704 강남_시크릿 탱탱한 힙을 부여잡고 박자를 맞춰가며 절정에 이르다 인천식구 2017.08.29 24334 1
58703 [오스카] 오스카 첫 즐탕기~ 댓글+1 무법지대 2018.02.13 20788 1
58702 강남_Lock 어리고 이쁘며, 몸매좋고 꼴린다 댓글+3 스피아민트 2017.10.19 26501 1
58701 선릉_양복점 연서는 나이어린 빽보지소녀 댓글+1 정의남사도 2017.10.02 24405 1
58700 선릉_양복점 진짜 둘다 레즈비언이네 ㅡㅡ 댓글+1 세워봤자점오 2018.05.29 12221 1
58699 강남_금붕어 재접견 또 생각나더라 물다이에서 그리고 침대에서 삘 받은 동아가 댓글+3 거번 2018.11.02 19255 1
58698 강남_Lock [가인야간 탐방기: 9.아름] 그녀는 나에게 최적화 된 여자 댓글+3 양봉업자 2018.10.24 18547 1
58697 [오스카]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런 미친 애널서비스~수아 댓글+1 부천하이런 2018.02.13 21949 1
58696 [오스카] 코코 D컵의 바디서비스 +까메오걸 ~ 햄버거와 섹시한 천사이벤트 댓글+1 Sa까시 2018.02.05 22266 1
58695 [오스카] [판도라 실사] 더블키스, 번삽,끝없는서비스 내혼까지 빼놓는 두 여자들 댓글+1 부천하이런 2018.02.06 23150 1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