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 | |
언주역 사거리 | |
2016년 12월 15일 | |
원샷 | |
청아 | |
170이 넘는 큰 키와 늘씬한 몸매 거기다가 가슴까지 큰 전형적인 레이싱걸 스타일 | |
애교많고 착함 | |
주간 | |
9 |
간만에 모험을 해 보고 싶어서 그리고 프로필에 제가 좋아하는 글래머 스타일 언니들이 많아서
처음으로 펄을 방문합니다.
들어갔는데 건물도 깨끗하고 대기실도 잘 되어 있고 시설도 좋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샤워실 나와서 조금 춥더군요 ㅜ ㅜ
스타일 미팅하고 바로 올라 갑니다.
청아는 큰 키에 가슴도 크고 얼굴도 이쁩니다.
큰 키 지만 늘씬하고 애교도 많아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안깁니다.
뽀뽀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탕으로 들어갑니다.
역시 가슴 큰 친구들은 탕에서 느낌있죠,
큰 가슴으로 발 부터 시작해서 온 몸을 빙글빙글 돌면서 서비스를 해 줍니다.
앞으로도 당연히 해 주면서 제 동생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만져줍니다.
그리고 입으로도 이뻐해 주고
그리고 나서 일어나서 씻고 뒤에서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엉덩이와 제 동생이 마찰을 일으키면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마음껏 부비부비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물기를 닦고 누워서 그녀가 밑에서 부터 위까지
적극적으로 애무해주고 가슴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손도 잘 쓰고
그리고 나서는 참지 못하고 바로 꼽으라고 위에서 펌프질을 하다가
제가 위로 올라가서 다시 한 번 긴 시간동안 펌프질을 하다가
다시 그녀를 뒤로 돌려서 완전히 엉덩이를 꽉 쥐어 잡고
펌프질을 하다가 오래간만에
긴 시간동안 펌프질을 하고 발사합니다.
그리고 나서 간단히 씻고 나옵니다.
글래머를 선호하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입니다.
단지 그녀의 그 곳은 그녀가 힘을 주어야만 타이트 해 집니다.ㅋㅋ
내려와서 점심 먹고 출발합니다.
처음 방문했지만 만족하고 떠납니다.
구라 존나 치네 좆까는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