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전 이리저리 눈팅을 하다 일단 전화를 걸어보니 딱 내 퇴근과 이동시간에 맞춰서 예약이 됩니다.
대기하는거 정말 뻘쭘하고 어색해서 오피과인데 요즘은 좀 시들해졌네요 잦은 내상을 입어서 그런가봅니다.
오스카 가는길 걸어서 왔는데 뭔가익숙한 자주다녔던 길이네요
큰대로변이라 쉽게 찾을수있는 위치고 간판은 이름이 다르니 꼭 미리알고 가야 할거같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고 한쪽 쇼파로 이동후 여실장님이 첫방문에대한 감사인사도 해주시고
햇살이를 미리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햇살이 외모는 고양이상의 미인형 애교스런말투
일감은 차분한 느낌과 꼼꼼하고 세심함이 있어보였습니다.
쓰리애무와 물다이 황제의자 서비스까지 하나도 빼지않고 진짜 꼼꼼해요
애무시 부드러운 혀놀림에 어떻게 이렇게 하나 싶게 기술이 특별해보이고
사정기가 있어보이면 바로 멈추고 더 즐길수잇게 체위변경을 해주며 더 즐기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맛에 안마를 다니나요 ?
오피보다도 더 빨리 친근해지고 편해지는 거 같았습니다.
오늘 처음 받아보는 이런서비스에 약간 조루였는데 끝나고 나서도 품에 안겨 새근새근 조는 모습이
그냥 딱 여친같은 느낌이 드는 햇살입니다.
투벨이 울리고나서야 ~ 주섬주섬 옷을 입혀주며 다음에도 꼭 보자고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재밌네요 오스카 아주 괜찮았습니다.
더불어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당~
햇님이의 이름을 햇살이로 잘못들으신듯해요~ 그치만 햇살이란 이름도 이쁘네영~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레이디들로 보답드릴 수 있게 노력하는 오스카가 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