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주간에 또 뉴페 등장..

야옹이... 

서비스와 마인드가 최고조로 좋다는 언니!!

야옹이를 접견 해봤습니다. 

어라.. 이쁘네?? 

어라.. 키가 크네..169

어라.. 몸매도 좋네..

담배 한대를 입에 물었지요..

그러니 야옹이의 말 한마디..

오빠는 담배를 물어..

야옹이는 오빠 자지를 물께.. 

그리곤 담배피고 있는데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야옹이..

오빠 담배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펴줘!! 

오빠 담배 꺼질 동안 빨꺼야..

야옹아!~!! 오빠 담배 2개씩 펴!!! ㅋㅋㅋㅋ 

참 재밌고 유쾌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야옹이는 자지 빠는 기술은 너무나도 특화되어 있습니다. 

혀를 잘 굴리기도 하고... 

담배를 다 피고 나서 일어나니... 

야옹이가 그대로 제 불알을 빨아줍니다. 

하...

이런 자세로 빨리는건 처음인데.. 

야옹이와의 섹스... 어땠을까요?? 

초반부터 저리 달리는데.. 당연히 극한 천국의 맛을 보았겠지요?? ㅎㅎ 

진짜 지리는 섹스를 하고... 미쳤다는 듯 애무를 했고...

온 몸의 정액은 다 뿌리고 나온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