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으로 티나를 만났습니다

티나 중독이네요 .ㅎ 정말 여우가 따로 없습니다

혹시 티나 만나실꺼면 지갑 털릴준비하고 만나세요

그만큼 매력적이고 음.. 네 그렇습니다^^

매력적이란말 ... 뭐 그렇다구요~

엘베에서 티나를 만나고 이미 내 입꼬리는 씰룩씰룩 ..

외관부터 어찌나 맘에드는지 .. 함께 방으로 이동했네요

방으로 이동 대화를 나누면서도 티나는 나의 곁으로 바짝 앉아

나를 계속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가벼운 자극을 주었습니다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가 더욱 특화되어있는 티나

그리고 곧 시작되는 티나의 마른다이 서비스

티나의 부족한점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애무마저 잘하는 그녀

부드러우면서도 머릿속에 강력하게 남을법한 그녀의 애무

티나와의 연애가 시작되었고 그녀와의 연애를 뜨겁지만 배려넘쳤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듯합니다. 티나는 나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고

절대 급하지도 그렇다고 느긋하지도 않게 아주 상당한 테크닉을 보여주었죠

결국 티나의 테크닉에 얼마 버티지못하고 깊숙한곳에 새끼들을 방출.

연애가 끝난 후에도 티나는 나의 분신이를 쓰다듬어주며

끝가지 아주 좋은시간을 선물해줍니다.

티나 .. 이 분 솔직히 잘몰랐는데 .. 그냥 보석찾은 기분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