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프로필에서 짱아라는 분을보고 뿅가서 예약을걸었습니다

미팅하면서 추천해주신 다른 분들도 계시지만

짱아가 확끌리네요

사실은 제가 로리를 좋아하기도 하거든요.

실장님이 자신있게 추천까지 해주시구요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먼저 샤워하고 나와

홀에서 아이스티를 홀짝거리며 마시고 있엇죠

어느덧 제 차례가 되었나봅니다 안내해주시네요

이쁜미소로 언니가 엘베에서 절 맞이해줍니다.

와꾸는 민간인삘에 피부도 좋고 하얗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긴머리에 여성스러우며 청순한 민삘 와꾸.

무엇보다도 딱봐도 착한사람인듯한 분위기가 풍기구요

몸매가 생각보다 좋네요 160대 초 키에 B컵의 가슴

작을지 알았는데 정말 좋은 가슴입니다 ㅎ

그 작은아이가 밀실에서 어찌나 애교스럽게 다가오던지 ....ㅎ

락교 화끈하게 즐겼습니다. 역시 로리스탈이 저한텐 잘맞나봐요 ㅠ

탱탱한게 어찌나 맛있던지 ...ㅎ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성격은 참해요 말도 이쁘게 잘하고 아 언니 정말 착하다는 느낌이

처음부터 끝까지 웃는 모습 미소가 참 아름다워요.

마인드 좋구 솔직한편입니다. 저랑 얘기 코드는 잘 맞았던것같네요.

연애하면서도 싫은 내색 없이 다 받아주시고

서비스는 뭐 말할것도 없이 최고였습니다.

재접견은 무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