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것같지만 거부할수없는

안마 기행기


쌀것같지만 거부할수없는

모탈리스 0 53,962 02.19 18:41
돌벤져스
주간

돌벤져스 안마에 댕겨왔습니다

 

누굴봐야할지 잘 몰라서 예약은 따로 없이 방문했는데 역시나 사람이 많더군요

 

미팅을 기다리면서 얼마나 걸릴지 맘 졸이고 있는데 

 

실장님와서 물어보니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말씀해주시면 잘 맞을 언니들을 알려주시고

 

대기시간은 감안하고 왔기에 느긋하게 준비할수있었습니다

 

이쁘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 말씀드리니 뿅이 추천에 동의하고

 

커피 한잔 마시고 있다보니 실장님이 안내해주십니다

 

섹시한 외모에 슬림하게 잘빠진 뿅이 가 저를 반겨주는데 오.. 외모도 제스타일입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탈의하는데 C컵쯤되는 가슴이 아주 좋아요

 

샤워하고 침대에서 서비스가 펼쳐지는데 제 온몸을 구석구석 헤집고 다니며

 

동생놈을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느낌 좋습니다 이제 마무리하려나 싶어 마음의 준비하고 있는데 

 

뒷판을 또 애무해주는 뿅이  똥까시까지 완벽하게 구사하면서 저를 달궈놓더니 

 

끝없는 서비스 무한으로 계속 들어옵니다 

 

더 했다간 발사할거같은데 하는 느낌 오는데도 서비스를 거부할순 없습니다 

 

섹시한 와꾸녀가 서비스까지 이렇게 잘하니 솔직히 서비스만 받다가 싸도 할말이없을듯 

 

어렵게 참고 이제는 합체하겠지 했는데 또 한번의 애무가.. 

 

애간장 녹여 죽일셈인지 뿅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끝이 나서인지 뿅이 가 여상으로 먼저 올라오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좋네요 

 

자세변환할틈도 없이 너무 흥분상태라 여상으로 허리돌림과 극강쪼임에 그냥 넉다운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내다보니 약간 아쉽기도 했는데 서비스를 오래해줘서인지 벨이 울리네요 ㅎㅎ

 

뿅이 는 뭐랄까 좀더 알고싶은 느낌이들어 또 보고싶네요

 

뿅이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인사 드리면서 빠른시일내에 뿅이  한번 더 보러와야겠습니다 

 

부족한게 하나도 없는 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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