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슬슬 떠오르고 있는 지 하루는 예약 실패하고 두번째만에

성공해서 오늘은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보고난 뒤에는 예약실패가 수긍이 가네요

처음 보면 일단 어립니다 그 특유의 싱그러움이라 해야되나

소녀소녀한 바이브가 묻어나오구요 피부결부터가 칙칙하지않고 살아있어요

어리고 예쁘장한데 순둥순둥하게 예쁘장합니다 ㅋㅋ

딱 예쁜 대학생 보는 것 같은 느낌? 요게 정확한 것 같네요

몸매는 전체적으로 팔다리 가늘고 슬림한 체형에 가슴은 수술 안하고 C컵 정도

되보입니다 몸 전체적으로 주물럭 거릴 맛이 나요 군살이 없어서

마인드 적인 부분도 시종일관 웃음기를 잃지 않고 키스나 애무할 때도 자연스럽게

눈마주치면서 교감도 되고 되려 본인이 더 해주고 싶어서 살짝 달려드는 느낌?

어린 친구가 그렇게 나와주니까 ㅋㅋ 순간 심쿵한다할까요 설레게 만들어버리네요

소중이 컨디션도 어려서 더할나위없고요 조임도 좋고 수량도 서서히 촉촉하게 젖어드는데

ㄹㅇ느끼고 있구나 ㅋㅋㅋㅋㅋ 하면서 속으로 쪼갰네요 로진이 될수도 있겠는데 싶은

여러모로 기분 좋게 달릴 수 있게 만드는 친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