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은솔 | |
야간 |
약간 술을마시고나서 시간이 늦었길래
집을갈까..달릴까..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달렸습니다 ^^
누굴볼까 고민하던중 실장님께서 은솔
지금바로되는데 전에 봤지 오빠? 하시며
카운터쪽으로 갔다오시더니
커피 다마시면 바로 안내해주시겠다는 실장님.
잠시후 안내받고 방문이열리자 은솔양도
저를 알아보더니 환하게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술을 좀 마시고와서 정신이 하나도없어서 우물쭈물하고있던찰라에
상냥하게 커피도챙겨주면서 배려해주는 은솔양^^
샤워실로 이동해서 풍만한가슴만지면서 양치후 물다이배드에 누워있으니 섭스시작~~
느낌충만한 FM스런 뒷판 앞판 물다이에 애무까지 충분히받고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동해서 뒷치기자세로 스타트^^
자세잡고 뒤에서박을때 이 아가씨는 몸매가 상당합니다^^
강남에서 와꾸로 알아주던 처자라 박으면서
거울로 얼굴을 살짝 봐도 꼴릿한게 크^^
자세바꿔서 정상위자세로 마지막까지 쥐어짜내 박아다가 발싸~~
잘 쉬다가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