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와 함께한 1시간 ... 극도의 흥분감으로 가득했던 그 시간 ...!!!

안마 기행기


수빈이와 함께한 1시간 ... 극도의 흥분감으로 가득했던 그 시간 ...!!!

해질녘노을은 0 55,732 2020.12.14 16:53
배터리
수빈
야간

남자의 욕정을 끄집어내는 최고의 섹녀  . . .  그녀의 이름은 "수빈"
업장 프로필을 뒤지던중에 내 욕정과 욕망을 풀어줄수있을것만같은 기분에
있는돈 없는돈 탈탈털어서 배터리로 날아가봅니다 . . . 

카운터에서 계산을마치고 안쪽에위치한 샤워실에서 꼼곰하게 육신을 닦아준뒤 . . .
가운을입고 대기실에 착석... 담배한모금과 캔커피를 들이키며
수빈이와의 만남을 기다려 봅니다...

시간이 흘러. . .  어느덧 수빈이와의 접견시간이 다가왔고
쿵쾅 거리며 요동치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탕방으로 입장 . . .
본게임에앞서 간단한 대화시간을 가졌고...
서로의 눈빛이 마주치자 누가먼저랄것도없이 홀라당 ~
올탈하고 침대에서 시작해봅니다

샤워는 깨끗하게했기때문에 pass ! 수빈이가 제몸을 보더니 한마디 합니다
"오빠 몸이 부들부들하니 느낌좋다~~ 딱 내가 좋아하는 몸이야~~"
외마디 말을던진후 . . .  그때부터 침으로 온몸을 샤워시켜줍니다 . . .
비제이,떵까시,69 포지션을 거침없이 소화하며 애무만으로도 극도의 쾌감을 맛보여주네요 . . .

엉덩이를 양손으로 활짝열고 촙촙 거리는 침삼키는 소리와함께
깊~숙히 혀를 응꼬에 집어넣고 정신없이 흡입해줍니다 . . . 
빠떼루자세에서 엄청난 쾌감과 흥분감을느끼니 신음소리가 절로 터져나옵니다 . . .

"하아~~아~너무좋아~~ 이제 무릎꿇고 내꺼 빨아줘~~"

스탠딩자세를 취한뒤 수빈이를 앉혀놓고 큼직하게 잘커진
제 죤슨을 수빈이의 얼굴로 갖다댑니다 . . . 
기다렸다는듯이 한입에 꿀꺽삼키고 회오리기법을 사용해 끈적하게 비제이까지 해줬어요 . . .
수빈이는 확실히 "애무" 가 뭔지 아는 언닙니다 . . .
애무 한번할때마다 그냥 지나가는법이 없습니다 . . . 
동시다발적으로 민감한부위에 애무가 들어오니 그대로 싸도 좋을것같다는생각이듭니다 . . .

x퍼액이 조금씩 흘러나올때쯤 비닐을끼운뒤 정상위에서
수빈이의 쫀득한 봉지맛까지 느꼈습니다 . . .
플러스 . . .  음란한 섹드립까지 곁들여서 말이죠 

후배위로 포지션 변경후 수빈이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점점더 조여오는 봉지의 압박감을 느껴 봅니다 . . .
서로의 섹드립과 신음소리 . . .  뜨거운 몸의열기까지 더해지니
탕방이 사우나가된듯 뜨겁습니다 . . .

몸에나있는 솜털 하나까지도 삐쭉 설정도로 집중하면서 박아주다가 . . .
피니쉬까지 개운하게 . . . 진짜 오랜만에 엄청 많이 싼듯 . . .
욕실에서 뒷마무리 후 침대에누워 열정적이였던 시간을 곱씹어봅니다 . . .

오붓한 대화시간을 이어나갔꼬 . . . 마침표는찍는 2번의 벨소리 . . .
수빈이와 즐겁게 마무리샤워를 한뒤에 담배한대 피우고 힘빠진 몸뚱이를이끌고 퇴실 . . .
다음에 또보자며 엉덩이를 토닥이는 수빈이 볼에 귀여운 뽀뽀를 남겨줬습니다 . . .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만큼 굉장한 시간이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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