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참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탕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씨유를 접견해보라고 ...

아주 귀에 딱지가 얹힐만큼 들으니 슬슬 궁금...

마침 달림이 생각났고 배터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행히 씨유가 출근을 한상태 .. 바로 달려갔네요

실장님가 간단하게 대화후 바로 씨유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티안에 입장해서 씨유를 살펴보니

키는 160후반에 여우상을 긴생머리를 가진 이쁜얼굴이네요

씨유가 주는 쥬스하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중간중간 부산 사투리가 티어나오는데 귀엽네요 ㅎㅎㅎ

뭔가 시원시원한 성격같으면서도 애교있는 성격?

대화도 안끊어지게 잘 받아주는데 좋네요

대화 후 탕으로 이동해서 샤워서비스를 받고

배드에 누워서 다이 서비스를 받아보았습니다

아 씨유의 다이서비스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입과 혀를 이용해서 등판, 엉덩이를 애무하고

바디도 상당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네요

그리고 샤워시에도 머리에 물이 안튀도록

팔로 막아주는데 상당히 배려감이 느껴집니다

다이 서비스를 끝내고 침대에서 드뎌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생각했던데로 씨유 립서비스는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BJ해줄때는 입으로 쭉쭉 빨면서 혀를 굴리는데 상단히 잘합니다

BJ하다가 콘을 삽입하고 씨유가 올라탑니다

여성상위... 정말 잘합니다 제가 여태 본 언니들중

여성상위 기술은 진짜 상위권이네요 느낌이 팍팍옵니다

자세를 체인지해서 정상위로 펌핑질좀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로 영혼펌핑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후기를 쓰면서도

씨유를 생각하면 지금도 몸이 후끈해지네요

담에 씨유 한 번 더 접견을 해봐야겠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