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진 몸매에 놀랍고 너무나도 이뻐서 더 놀랬다 

정말 막 샤워를 하고 나온 천사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하얀피부에 이쁜얼굴

거기에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풍만한 가슴과 군살없는 예쁜 몸매 

착한미소에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데 어쪄지 이거 어쪄지 하는 걱정부터 들었다 

흐미 흐미~~ 뿅 가버렸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수건을 들고 

뒤따라와 닦아주는 아침

너무나도 달콤하고 정말 데리고 나가고싶은 충동이 들었다.

그러고는 손을 당기더니 침대위로 올라가서 저 추워요 ...하는데 와락 안았다. 

그러고는 그녀의 머리카락 냄새가 코끝에 스쳐가는 순간 참을수가 없었는데.

갑자기 그녀가 올라가더니 나의 귀부터 애무를 하기시작했다. 

너무나도 달콤했다. 

애무하는 내내 조금씩 나는 소리 또한 나를 자극하게 만들었다. 

그러고는 참지못해 얼마 안있어  몸속으로 넣었는데 

정말 쪼임이 쪼임이 장난이 아닌  

그렇게 피스톤질 해대는데 왜 이렇게 물은 흥건하게 나오는지…. 

질퍽질퍽한 느낌이 내 아랫배와 허벅지에 그대로 느껴지고…. 

그렇게 ....후끈 달아올라 마무리를 했는데... 

피곤하다고하니 수건을 젖혀 닦아주고는 잠깐 쉬어요 하면서 

발배개를 하는 아침

정말 너무너무 이쁘고 착하고 .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