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마치고 배터리에 방문합니다. 오늘 볼 언니는 씨유언니. 

언니 방에 입장하니 오.. 모델 같은 언니가 서있습니다.

와꾸는 기본 역시 좉나 이쁘네요 

상큼한 꽃무늬 원피스에 살짝 보이는 가슴골, 짧은

원피스 아래로 보이는 하얀 하벅지와 다리라인이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 담배 타임을 가집니다.

한쪽 다리를 침대에 올려 걸터 앉은 사이로, 하얀 안쪽 

허벅지와 흰팬티에 잣이가 껄떡대기 시작합니다. 

적당히 담배를 태우고, 옷을 벗기 시작하는 씨유, 하얀 속살이 

하나씩 개봉 될때마다 마음은 심숭생숭, 눈길이 

가슴에서 부터 S라인 허리를 타고 허벅지까지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더군요. 

이쁘퍼진 유두를 한번 만져 봅니다. 

묵직한 크기에 탄력좋은 가슴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왜 이 언니를 이제

보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로 자리를 옴겨 언니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깔끔하게 보이는 도끼가 급 흥분지수를 올려줍니다. 아.. 이건

무조건 먹어봐야되 먹어봐야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아주 이쁜조개! 침대에서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발목부터 혀를 열심히 굴려가며, 살금 살금 목덜미 

까지 부드러운 애무가 올라옵니다. 목덜미에서 한번의 애무가 

정점을 찍고, 허리뼈라인을 타고 살그머니 내려갑니다. 

엉덩이 주변을 살금 살금 자극하는 것 같더니, 유독 부드러운

씨유의 혀가 엉덩이 사이로 쑥 들어옵니다. 

부드러운 똥까시 또 색다른 느낌입니다.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꿔 앞애무가 시작 됩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씨유의 혀가 유두를 빨기시작 합니다. 살살 녹는

느낌을 받으며 탄력있는 가슴을 매만져 봅니다. 잣이가 불끈 불끈 

올라와 씨유의 배를 툭툭 건들기 시작합니다.

슬며시 들어오는 사까시~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사까시가 

잣이를 자극하니 흐흑~ 하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문뜩 씨유의 조개가 너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벌떡 

일어나 이야기 합니다. 나 조개 보여줘 보고싶어.

씨유언니 빵터집니다. 그렇게 보고 싶었어? 하면서 자리에 누워

매력적인 허벅지를 벌려 조개가 적나라게 보이도록

문을 열어줍니다. 이야! 이거지! 얼씨구나! 하면서 찰진안쪽 

허벅지를 혀를 굴려가며 부드럽기 씨유의 조개를 맛보기

시작합니다. 짧은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씨유의 깔끔한 

빽조개를 맛보기 시작합니다. 씨유의 허벅지가 움찔 되는 것이

느껴지 더욱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더욱 열심히 

혀를 굴려봅니다. 그러자 조용히 입다물고 있던 씨유의 조개가 

열리며 마치 꽃피듯 꽃잎이 펼쳐지고, 씨유언니 

작은 신음을 냅니다. 다시한번 혀를 길개 빼고 살짝 깊히 넣어봅니다.

부드러운 느낌... 더이상 지체 할 시간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어나 빨리 하고 싶어 라고 이야기 하자 씨유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잣이에 콘돔을 씌워줍니다. 

장갑이 씌워지자 마자 대차게 돌진합니다. 

역시나 쪼임이 좋습니다. 정상위에서 씨유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본능에 충실하게 헐덕이며 움직입니다.

강한 쪼임에 뽀송뽀송한 조개의 느낌까지! 얼마 못가 

씨유의 조개에 깊숙히 박아넣고 사정합니다.

삽입된 상태로 씨유 위에 엎어져 가슴을 만지며 

여운을 느껴봅니다. 아직도 움찔대는 씨유의 조개가 잣이를 물었다

놯다 합니다. 묘한 자극... 여유가 된다면 몇 번이고 

빨고 박아대고 싶은 조개의 씨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