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조 혜림언니

진짜 로리한 언니 중 한명이고 애인모드가 

이렇게 좋은건지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중딩의 몸매처럼 야리야리하고 작고 그렇습니다. 

단발머리의 혜림언니는 귀엽기도하고 이쁘기도 한 

얼굴을 보여주네요 

옷을 스스륵 벗어 버리는데... 

아우야~~~ 

이걸 어떻게 먹어??? 정말 체구가 로리합니다. 

봉지 구멍에 자지가 들어가기나 할까?? ㅎㅎ 

혜림언니는 방실방실 웃으면서... 

오빠~~ 오빠~~ 이러면서 샤워를 시켜 줄때도 

애인모드가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침대에서 혜림이가 고추를 빨아주는데 아주 그냥 입에서 

고추를 떼지 않고 열심히 계속 빨아 줍니다. 

쪽~~쪽~~~ 빨아주는데 느낌이 정말 오졌습니다. 

드디어 혜림이를 애무하다가 뒤로 박기 시작했는데 

와우~~~~ 서프라이즈... 

보지가 자지를 않은 이 느낌!!

이건 혜림이 보지에 박아봐야 합니다. 

진짜... 로리 언니를 먹는 느낌이 이 정도일줄 몰랐습니다. 

쪼임이 좋다!! 연애감이 좋다!!

이런걸로 표현이 안됩니다. 

한번 혜림이 뒤치기로 먹어 보세요~~ 

맛녀 중에 맛녀이고... 또 먹고 싶은 언니 중에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