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5월 | |
유라 | |
야간 | |
10점 |
정말 인기녀는 보기 어려운가 봅니다
무려 4번의 시도끝에 보게 되었는데요 유라는 말그대로
와꾸녀라고 할수있겠네요
무지 이쁨니다 웃는모습이 천사같은 소녀같은 그녀
전화로 예약후 시간이 남아도는 관계로 업장 근처에서
지인과 술한잔 하고 업장으로 가서 대기좀 하다가
시간되어 만나러 가봅니다
기대감을 안고 열리는 문으로 첫대면을 하는순간
놀라게 이쁜 와꾸를 가지고 있는 유라가 서있네요
어색한 마음을 대화로 풀어봅니다 점차 가까워진 사이로
발전하며 서스럼없이 웃으며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얼마후 유라의 안내로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올탈의한 그녀의 나체가 침이 절로 삼켜지는 매력이더군요
부드럽게 애타는 물다이를 받고는 다시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스킬이 좋은건 아니지만 이쁘니까 뭘해도 좋은 그느낌
받아보신분들은 아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다시 침대서 서로 애무를 주고 받는데 클리를 혀로
쓸어올리는 순간 유라의 신음이 터지며 얼마후 애액이
흐르는데 어찌나 야릇하던지 바로 연장 착용후 그대로
밀어넣고 움직이는데 쪼임과 연애감 정말 최고라고 하겠네요
얼마 흔들지도 않았는데 사정감을 느끼다니 ㄷㄷ
뒤치기로 자세바꿔 강하게 박아대다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유라는 정말 천사같은 아니네요
소녀 감성도 많은게 아껴줘야 하는 처자임은 분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