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진 | |
야간 |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 노랑컬러 단발머리 섹시와꾸녀 진언니가
복도에서 란제리 의상으로 반겨주니 묘한 야릇함에 후끈 달아오르는 성욕이 좋네요
클럽조명과 음악속에 클럽언니들이 달라붙어 빨아주고 비벼주고
눈호강 제대로 하면서 언니들의 촉감을 하나하나씩 만끽한후
비쥬얼좋은 진언니 봉지에 꼴릿한 존슨을 박고는 펌핑을 신나게 하면서 즐겨보앗습니다
흥분이 배가되어 달아오르는 욕구에 야덩의 주인공이 된듯하니
뿌듯함에 섹스가 더욱더 쫄깃쫄깃합니다
방으로 입실해 진언니에게 물다이 서비스로 2차전을 끈적하게 서비스 받으며
침대로 다시 이동해 야릇하고 황홀한 시간을 보내봅니다
은근 섹시하면서 참한 성격이 공존하는 진언니에게서
자꾸만 성욕이 불끈 솟아오르니 함께 대화하는 내내
행복하기 그지없네요
빼놓을 수 없는 진언니 마인드는 역시 오렌지언니들 화끈하면서
뭐든 하나라도 만족시켜줄려는 자세가 무엇보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