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의 바다언니 

처음 들어본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큰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바다언니 

복도에서 바다언니를 보면서 이쁜언니다!! 

화려하면서도 세련되게 이뻤고 몸매중에서도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터질 듯한 가슴이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바다언니와 대화하는데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아이와 같은 감성을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으며

말할때 기분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바다언니의 눈빛은 초롱초롱이었고 

아이와 같은 감성을 본 듯 했습니다. 

바다언니가 천천히 옷을 벗는데 가슴이 두둥~~ 

진짜 이건 오졌습니다. 

씻자고 하는데 침대에서 잠시 누워서 바다언니 가슴 만지고 노는데 

그 느낌이 좋았고 잠시 가슴을 애무하는데 바다언니의 표정은..

진짜 지린 그 표정.. 

저는 좀 더 대화를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간 줄은.. ㅎㅎ 

첫 콜이 울려서 바다언니가 당황해하면서 빨리 간단하게 샤워하고 

연애 하자고 하기에.. 

연장 끊자고 하고.. 두타임 얘기를 했습니다. 

바다언니가 미안한 표정을 지었지만 저는 그냥 바다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ㅎㅎ 

2타임 연장 성공하고나서 물다이를 천천히 오랫동안 받아 보기도 

연애를 하기전에 애무를 오래 하는데 바다언니가 쌀 듯한 

표정과 엉덩이의 그 떨림.. 

한번 시원하게 박아주면서 1샷을 성고하고 다시 얘기 하다가 

다시 두번째 시도를 하는데 역시나 쉽게 발싸가 되네여 

바다언니와 3시간은 길지 않고 너무 짧게 지나가네여

오늘도 저는 바다 언니 2타임으로 시작을 하려 하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