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마에 방문한 원 안마에서 이번에는 분홍이를 만났습니다.

주간은 대기시간 막 한시간씩 하면서 그런거 없이

시간만 대충 맞춰서 가면 크게 기다리는 시간 없이 

속전속결로 진행되는게 너무 좋네요

색기있는 스탈이구 키도 제법 있다고 몸매 잘빠졌다고해서

안내받으며 들어갈때까지 엄청 기대가 됐습니다.

똑똑 문열리구 딱 보자마자 와우 너무 야하구 꼴리게 생겼네여

키도 늘씬하게 잘빠져가지구 가슴이 파인 옷와 길게 뻗은

다리를 보니까 딱 그냥 대놓구 따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와꾸네여

음기가 좔좔 흐르는데 또 호락호락 해보이지는 않아서

약간 긴장도 했네요 ㅎㅎ

근데 좀 얘기해보니까 외모는 야한데 말하는건 

은근 애교도 있고 성격이 되게 좋습니다.

얘기만 하다가 시간 가버릴 수도 있을 정도로 

저랑은 말이 좀 잘통했네여 그래서 제가 막 수다를 떠니까

오빠 우리 중요한거 먼저 하구 나머지 계속 하자구 하면서

손잡고 탕으루 이동해서 서비스 받았는데

피부가 탱탱하구 매끈한데 또 손도 잘쓰고 혀도 잘쓰고 

둘이 번갈아가면서 이게 입인지 혀인지 구분안되게

막 변칙공격이랄까 그렇게 정신없이 공격을 당했습니다 ㅋ

앞으로 돌아서 똘이를 빨때 쑥 하구 들어와서 입에 넣구 있으면서

살살 돌려주다가 또 다시 사악 하고 천천히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빼면서 제 손이랑 잡으면서

엉덩이랑 허벅지랑 손으로 자극해주는데

아 그냥 싸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구 침대와서 다시 또 애무 들어와서 키스하면서 내려와서

진행하다가 여상위로 시작해서 제가 일어나서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하면서 가슴빨면서 천천히 박다가 점점

속도 올리니까 입에서 신음소리 나는걸 막으면서

아흥아흥 하는데 소리가 너무 야하게 꼴리게 내는게 ㅋㅋ

더 미친듯이 박고 싶에 하네요 

그래서 쫌만 세게 할께 하니까 그상테애서 고개 끄덕이면서

저를 꽉 안으니까 미친듯이 박아댔다가

팍.팍.파파팍 하구 깊숙히 박으면서 싸버렸더니

분홍이 눈이 커지면서 숨을 후 내뱉더니..

오빠.. 나 진짜 숨넘어갈뻔 했잖어 ㅋㅋㅋ 이러면서

오빠 운동하냐구 그러는데 제가 아니야 허벅지 덜덜 

떨리는거 보면 운동하는 사람 같냐구 ㅋㅋ 하구 

저한테 물챙겨주고 마무리 뒤처리까지해주면서

얼굴 쓰다듬으면서 오빠 진짜 너무 좋았다구 하는데

립서비스겠지만 기분은 좋았네옄ㅋ

색기있는 와꾸에 몸매 좋구 마인드두 좋구 

정말 만족스러움을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