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야간 실장님 추천으로 소리언니를 접견했네요

술 마시고 기분좋고 하러온건데 미팅도 좋았고 특히 소리언니라는

마음에 드는 언니를 만나서 시원하게 발싸하고 왔네요

전 이번엔 투샷을 진행했습니다ㅋㅋ 원래라면 한번만했겠지만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2번하고싶더라고요 아니면 너무 오랜만에 방문이라 그런가ㅋ

아무튼 복도에서부터 절 반겨주는데 입고있는 옷부터 섹시해서 기분이 좋았고

복도서비스부터 마음에 들었네요

대충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물어주면서 한번씩 위로 올려다보는데 그 눈동자가

귀여운데 섹시하다고 말하고 싶은 훌륭한 시퀀스였네요ㅋㅋ

[룸]

소리언니 방을로 들어가 음료한잔과 담배타임을 가지며 대화를 조금나눠보고

오빠 2번이지 물어보는 소리에게 

"웅~그런데 못할거같음 한해도되니까 넘 걱정하지마 말했더니"

소리언니가"아니 난 무조건 2번 할껀데ㅋㅋ" 말해주었네요ㅋㅋ

그러곤 바로 같이 탈의를 했고 소리의 몸매을 기억해보면

구리빛 피부에 슬림한 몸매였고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였습니다

그리고 올왁싱이라 맨들맨들했고 가슴도 탱글한 씨컵을 지녔네요

구리빛 피부와 단발머리 그리고 슬림한 몸매의 조화가 절 흥분시키는 외모였네요

[한번]

첫발을 탕에서 했네요ㅋㅋ의도한건 아니였지만 그렇게 되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맨들맨들 자극적인 서비스와

소리언니의 촉감이 섞여 엉까시를 하며 손으로 꽈추를 만져주는데

원래라면 그냥 참았겠지만 오늘은 투샷으로 결제하고온김에 참기 싫어 

소리언니에게 여기서 한번 빼달라고 했네요

장비가 밖에 있어 가지러 가는 사이에 흥분이 가라앉을까봐 

그냥 입이랑 손으로 한번하자고했습니다

소리언니도 그대로 고양이자세에서 엉까시와 함께 손으로 꽈추를 흔들어주고

자세를 바꿔 정면으로 눕게하고 손과 입으로 점점 자극시켜주는데

스웨디시 온거같고 기분이 색달랐네요

이미 오일이 몸 전체에 뿌려져있는 상태라 그런지 미끄러운게 자극이 잘 전달되고

소리언니의 비제이 솜씨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발을 탕에서 발사했네요ㅋㅋㅋ

[두번]

한번하고 침대에 누웠더니 꼬무룩이되었네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연속 두발은 역시 안되나하고 누워있는데

소리언니가 탕을 정리하고 돌아와 옆에 누워 애인모드로 저랑 얘기하며 조물조물

꽈추와 꼭지를 계속만져줍니다ㅋㅋ귀여운 소리언니의 얼굴과 표정 그리고 계속되는

조물조물에 점점 반응이 오는데ㅋㅋ점차 올라오는 꽈추를 보며 소리언니가 즐거워하네요

그리고 다시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를 진행해주고 이번엔 장비를 착용하고 올라타

팟팟팟ㅋㅋㅋ역시나 처음엔 반응이 오지 않았지만 뒤로 하고 다시 기본자세에서 팁키스로

혀를 엉키면 팟팟팟 하다보니 반응이 오고 찐으로 간만에 연속 두발을 발싸했습니다ㅋㅋ

[이별]

두번하고 힘이었어 누워있었더니 소리언니가 안아주며 쉬라고 등을 토닥거려주는데

여친보다 더 여친같은 앤모드였습니다

"내가 두번 무조건한다고했지" 라고 말하는 소리언니인데 넘 귀엽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보자고 말했더니 입을 맞추며 알겠다고 말하는데 

좋은 지명이 생긴거같아 느낌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