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티아라 | |
주간 |
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티아라를 봤습니다
샤워하고 바로 안내받아 엘베에서 티아라를 접견했지요
크 ..이뻐요 너무 이뻐요 외관부터 일단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티아라와 함께 락교에 입성! 파트너있는 매니저 제외하고
모든 매니저분들이 나와서 환영을 해주었습니다
매니저들이 다들 각자의 매력이 있고 미인이네요
가인 주간 클럽은 신기하네요
서브로 2명만 붙어서 서비스 하는게 아니라
태그 하듯이 2명 2명 2명 돌아가면서 서비스합니다
이건 타이밍마다 다를거 같지만,
저는 이날 매니저 6명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볼수있었네요
복도서비스의 백미는 짧은 뒤치기입니다
티아라의 봉긋한 엉덩이를 뒤치기로 느껴봤습니다
양옆에서 장신에 레이싱걸같은 서브매니저가 흥을 돋궈주더라구요
재밌게 놀고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피면서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티아라는 전자담배를 핍니다
서비스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소프트한편이네요
물다이는 없었고 침대에서 마른다이를 진행해주네요
침대에서 마무리 서비스할때엔 여친같이 잘 느낍니다
보드라운피부에 영한 느낌답게 쪼임좋고 이쁜 꽃잎이네요
이쁜 티아라 얼굴 보면서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크 역시 실장님 추천은 언제나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ㅎㅎ
믿고접견해야죠. 와꾸녀와 진득하게 즐기고싶다면 티아라 꼭 접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