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ace티나)알고보니 ace라네요.....운빨 좋은 달림을 했습니다
찐도69| 가인 | |
| 티나 | |
| 야간 |
즐달의 성지죠
가인안마에 다녀왔습니다
늦게 들어갈수없는 사정이 있어서.......(유부는 웁니다)
최대한 빠르게 되는 매니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재호실장님께서
"형님 오늘은 락교 말고 1대1로 하시죠~" 라며
티나매니저를 추천해줬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야간조 지명 1등 ace라네요 ^^
샤워하고 바로 엘레베이터에서 티나를 만났습니다
"오빠 안녕~" 고양이상의 섹시하고 귀여운 티나의 와꾸!
슬림하면서 c컵 슴가 다다다 아주 마음에 드네요
엘레베이터에서 찐득하게 스킨쉽하는데 아주좋았습니다
티나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발랄한 성격덕분에 대화 잘 나눴고 거기에 애교도많으니 금상첨화.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를 하기위해 홀복을 벗은 티나의 환상몸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와꾸와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
코피가 빵터질정도였습니다
티나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탕으로 들어갔습니다
애무와 부비부비의 적절한조화 그리고 부드러운 혀의 움직임
똥까시도 부드럽게 잘하네요 ^^
그렇다고 애인모드가 약하냐? 섹스가 기계적이냐?
절대 아닙니다!
애인모드도 강력! 섹스도 불떡치는 스타일
침대에선 제가 먼저 티나를 눕히고 역립을 했습니다
티나의 꽃잎에서 꿀물이 흘러나왔고,
서서히 합체의 시간이.....
그녀의 손은 나의 잦이에 콘을 착용시키기 바빴고
자신의 꽃잎속으로 저를 밀어넣으면서 합체를 했습니다
침대가 삐걱거릴 정도로 후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티나는 제 잦이가 맛있다녀 더욱 박아달라고 애원했네요
애플힙의 그녀 .... 마무리는 후배위로 깔끔하게 사정했습니다
연애가 끝난 뒤엔 다시 여자친구 같이 품에서 꽁냥꽁냥
참 ... 진짜 이런 언니들 만나기 힘든데 모든게 완벽합니다
나와서 후미팅을 하는데,
알고보니 ace라는 티나
괜히 ace가 아닌듯 합니다 진짜 완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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