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클럽시스템으로 접근해봤습니다

전 나무언니 추천받고 언니를 만나러 가는데

클럽으로 진행하여 올라갔더니 아주 난리도 아니더군요 ㅋㅋ

진짜 눈알마저 꼴려버리는 그런 시간.. 그리고 저차례..

나무언니가 저를 반겨주고 어여쁜 언니들의자기pr의 시간까지..  너무 좋습니다

돈만 있었으면 같이 저를 반겨주었던 언니들까지 고르고싶었던.. 

우선 나무언니도 처음보지만 너무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역시 실장님 추천 베리 굿굿~~! 

보고나서 알았지만 유명한 언니더군요;;;

오로지 전 개인적인 취향을 따라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언니는

좀 유명한것같습니다.

전 큰키에 길쭉낄쭉한 팔다리.. 마른체형을 선호하고

성형끼가 없는 언니를 좋아합니다 ..

나무는 성형삘이 아닌데 성형한것같은 아주 오묘한 외모 그냥 이뻐요 자연스럽게 ㅎㅎ 

코도 높은데 만져보니 성형도 아니고 다 본인꺼더라구요 

나무의 기를 빨아먹었다기보다는 제가 기를 빨렸는데...

즐기는 시간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과 일치하다보니 더욱더 짜릿하고 자극적이었던것같습니다

진짜 월급타면 아에 그냥 여기서 제대로 놀아보고싶은 소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