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하영 | |
주간 |
돌벤 주간의 와꾸대장 중의 하나 하영이 보고 왔습니다
느낌으로는 흔히들 남자 친구들 몇 명이서 헌팅포차에서 술마시다가
야 11시 방향 쟤 개쩐다 존X 따먹고 싶게 생겼네 할 때의 딱 그 느낌입니다 ㅋㅋㅋ
번화가 술집에서 제일 따먹고 싶게 생긴 와꾸랄까요 ㅋㅋㅋ
딱 달라붙어 몸의 굴곡이 그대로 다 드러나는 섹시한 원피스에다가
뽀얗고 깨끗한 피부에 화려하면서도 고급진 아우라 뿜뿜하는 룸삘의 예쁘장한 와꾸
대화 좀 나누다가 키스부터 들어가보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 꼴리게 생겼네요 ㅋㅋㅋㅋ
바로 게걸스럽게 입술부터 먹어치우고는 자연스레 옷을 다 벗기고 몸매 감상을 하는데 기가 막힙니다
C에서 D 사이를 넘나드는 섹시한 슴가에 라인 딱 잡혀있는 골반과 엉덩이까지 ㅋㅋㅋ
언니에게 서비스 받는 동시에 저도 같이 언니의 온 몸 구석구석을 탐해봅니다
그러다가 너무 꼴린 나머지 그대로 넘어 뜨리고는 합체 시작
쑥쓰러운지 살짝 시선을 피하며 고개를 돌리는 언니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는
템포르 서서히 올리다 끝내 미친듯이 강하게 움직이면서 그 자세 그대로 발사했네요
확실히 서비스도 좋지만 내가 따먹고 싶게 만드는 꼴리게 생긴 언니랑 하는게
발사 후의 만족감도 좋네요 ㅋㅋㅋ 조만간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