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남역에서 친구 만나

간만에 친구들하고 뭉쳐 한잔먹고 새벽까지 달렸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놀았지만. 역시 이제는 체력이 딸리네요 ㅠㅠ

다들 넉넉찮은 박봉에 결혼들을 하다보니 지갑은 가볍지만

한껏 놀았으면 안마를 마지막으로 시마이 해야죠 ㅎㅎ

따로 예약을 받지않으니 그냥 고고고고고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다섯명 모두 한꺼번에 입장

랜덤이기때문에 누굴보게될지 모릅니다.

제가 만나게 된 언니는 태연. 처음보는 언니가 아니죠. 

이 언니는 정말 하얗고 뽀얗고 아담하면서도 예쁘장한 타입입니다.

진짜 뭐랄까 일본야동에나오는 

부르마나 세라복 입혀서 놓으면 이성을 잃을듯

엄청 흥분될꺼같은 타입입니다 딱 예쁜 로리 ㅋ

작은 입술로 빨아줄때. 깨끗한 얼굴로 툭툭 뱉는 야한말들

빨기좋은 도톰한 봉지..시원한 마무리 후 퇴실 ! 

다들 흡족한 미소와 함께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배터리안마는 언제나 실망하는법이 없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