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상담 서비스 쪽을 말하니 아미언니를 추천  

투샷도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오브콜스~

샤워장에 가서 구석 구석 깨끗이 씻고 나와서 물기 닦아 내고 

잠시후 실장님 손에 이끌려 방에 입장 아미 환한 얼굴로 인사 합니다 

앉아서 음료 한잔후 걸치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물다이 앞으로 

같이 서서 양치 하고 간단히 물기 좀 바르고 물다이에 누우니 

아미가 미끄덩을 여기 저기 바르네요 

꼬추엔 좀더 정성껏 발라 주면서 손으로 세워 버리는  

다리부터 들어서 가슴에 대고 쓱싹 쓱싹 비벼 주고 가슴을 밀착 시켜서 

구석 구석 비벼 주며 바디를 타 주네요 

잠시후 입으로 저를 괴롭히려고 하는데 이런 귀 근처로 입에 오더니 훅 하고 귀에다 바람

그리곤 혀로 귀 부터 맛을 보기 시작  

내 귀가 이렇게 예민 한지 처음 알았네요 온 몸이 움찔 움찔 합니다 

그리고 얼굴도 맛보고 깊은 키스 저에 손은 아미의 온몸을 쓰다 듬고 있었네요 

입도 손도 같이 호강 한 시간  

점차 아래로 내려가 두개의 방울을 덥썩 

배어 물고서 입으로 한알씩 한알씩 퐁 소리 나게 

그리곤 혀를 내밀어 꼬추를 맛나게 위아래로 

먹어 주더니 입안 깊숙히 집어 놓고 위아래 펌핑

잠시후 일어나 뒤로 돌더니 엉덩이 골 사이에 꼬추를 

끼우고 후배위처럼 그러니깐 꽉 끼어서 

잘못 했으면 그대로 쌀뻔했네요  

위기를 넘기고 이젠 아쿠아를 제거하고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선 뒤로 누워서 침바름을 당했습니다 

시작은 종아리 아킬레스 있는 곳부터 혀로 바르면서 올라 오더 군요 

위로 올라와 엉덩이 를 한바퀴 원을 그리듯 바른후 똥꼬를 혀로 낼름 

쎄진 않지만 적당한 세기로 공략 당했네요 

뒤쪽 마무리는 귀로 와서 귀 맛보기 이것 참 견디기 힘들던데요 

감춰졌던 성감대 인가 보네요 

앞쪽도 침바름을 구석 구석 당하고 CD 장착 하고 구멍을 향해 합체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면 박아 대니 참기 힘드네요 그래도 상위 공격을 

잘 참아 내고 이번엔 제 차례 바로 후배위 로 전환 힘차게 펌프질 하면서 

손을 아래로 해서 아미의 꽃잎 주면을 만지니 이런 질퍽 질퍽 하네요 

혹시 이건 꽃잎 에서 나온 물인가 생각 보다 많은데

더욱더 흥분된 상태로 박다 애다 보니 어느새 발사가 됐네요 

바로 빼지 않고 그대로 있으니 이런 꼬추에 압이 느껴 지네요 

흡사 손으로 짜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미는 별 정리 없이 바로 옆에 누워 1차전후 사그라져 있는 거길 쪼물닥 거리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손을 가마히 있기 뭐해 아미의 꽃잎에 뻗었는데 여전히 미끄덩 하네요 

아직도 물은 그대로 남아 있었나 보네요 

잠시후 아미의 손길과 저의 손끝에 전해지는 꽃잎 물 때문 인지 2차전 준비가 되어서 

이번엔 제가 입으로 아미 의 몸을 탐해 보았습니다 

가슴을 거쳐 아래로 가서 손에 전해지던 그 물을 눈으로 보기로 합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꽤 많은 양이 더군요 구멍 좌우는 벌썩 질퍽 하게 젖어 있고 아직도 조금씩 

새로운 물이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입으로 그 물 약간 맛보고 선 참을수 없는 전 바로 합체 

2차전 좀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정상위로 하다 후배위로 전환 했는데 

아미의 꽃잎 쪼임이 강해 서 얼마 못 버틸것 같아 다시 

정상위로 전환 해서 발싸 성공 합니다 

아미 한테 너 조이는게 장난 아니다 라고 하니 

더 쪼여 줄까 하네요 

전 설마 이보다 더 조여 주겠어 생각 하며 조여봐 했더니 

바로 쪼임 들어 옵니다 이미 발싸한 상태 였는데 

다 나오지 않고 조금이라도 남아 있던 정액을 쪼여서 빼버리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