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꼬셔서 슈트하우스받으러 배터리에 왔네요

혼자오려고 하다가친구라도같이오면좀 덜뻘쭘하지 싶어서 ㅎㅎ

사우나하고 같이 대기탑니다

어차피 따로올라가신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친구놈 먼저 올라가고

1분정도 있다가 저도 올라갑니다

문이 열렸는데 씨유랑 인사하고 복도로 이동합니다

복도사이로 몇몇 분들이 이미 슈트하우스를 즐기고 계시네요

눈앞에 av가 그대로 펼쳐져 있습니다

정말 상상이상의 광경에 너무 좋네요히히히히히

나랑 헤주도 그복도를 지나서 친구놈을 지나쳤네욧 

친구놈이 넉이 빠져서는 ㅎㅎㅎ 의자에서 언니랑 찐한 서비스를 받고있습니다

좋냐? 하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저를 보고 깜짝 놀라는 친구놈 ㅎㅎㅎ

나랑 씨유도 근처로 자리잡고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깊은 딥키스를 나눈후 서로의 몸을 만지작 거리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씨유

까운사이로 동생을 끄집어 내서 비제이를 해주고 선물 씨우고 한쪽다리를 들어 올려서

그대로 하나가 되어 봅니다

오 몸 되게 유연하네 자세도 꼴릿하고 느낌도 좋고

서서 하는 기분이이런거구나 하고 열심히 느껴 봅니다

하지만 이건 맛배기에 불과하니까 잠시만즐기다가 방으로 이동 합니다

샤워를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는 씨유는 참 섹시한것 같습니다

벗은몸매도좋고 튜닝이지만가슴도 아주 이뿌고 탱탱합니다

바디를 타주는데 어후 이거 사람 잡네요

클럽 하는 언니들은 대부분 서비스 빠지고 하는 언니들이 많은데 

역시 배터리인가요 씨유는 서비스마져 좋네요

침대에서의 애인모드도 아주 착착 감기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침대에서의 봉사정신이 아주 투철해서 아주 대만족 

핵즐달 이었습니다~~~